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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뉴욕모자이크교회 교회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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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독뉴스| 작성일2024-06-14 | 조회조회수 : 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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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일 목사 


금년 10월20일에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뉴욕 모자이크교회(이하 교회‧담임 장동일목사)가 지난 3월31일 부활 주일에 첫 예배를 드리면서 후러싱에서의 사역을 시작했다.


이와 관련 장동일목사는 “교회는 155-14 35th Ave. Flushing에 위치해 있고 매일(월-토) 오전5시45분에 새벽기도회가 있으며 주일예배는 오전7시30분과 10시30분에 드리며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 주일에는 교우들이 교회에 모여서 지역과 나라와 열방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장목사는 이어 “또 금요일 밤 8시에는 찬양 기도회가 뜨겁게 진행되고 있으며 문화학교 사역도 매주 화요일 오후1시부터 5시50분까지 진행하고 있다”며 “선교에 앞장 서는 교회로, 교회가 이 땅의 소망임을 알기에 힘겹게 사는 이민자들에게 산 소망을 심어주고, 예수님을 통해 생명을 얻게 하고,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아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며, 다음 세대들에게도 복음을 체계적으로 전해서 한 번 뿐인 인생을 주님을 위해 드리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키우는 참 좋은 교회”라 소개했다.


장목사는 마지막으로 “한 번 뿐인 인생 속히 지나가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일만이 영원하리라!”며 “교회는 영원한 천국에 시선을 고정시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침 없이 푯대가 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선한 싸움 싸우고 달려갈 길을 잘 마치며, 끝까지 믿음을 지키도록 기도하며 최선을 다하며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교회를 섬기는 장동일목사는 미국 텍사스와 뉴저지에서 공부했으며 34년간 이민 목회의 현장에서 성도들과 차세대를 섬기면서 하나님의 꿈을 심어주고, 예수님의 성품을 심어주며, 성령님의 권능을 경험케 해주고 있다. 교회는 복음적이며 성경적이고 선교적인 C&MA 교단에 속해 있으며 장동일목사는 장주빈 사모와 슬하에 태희(Peter), 소희(Grace) 두 자녀를 두고 있다.


교회에 관한 문의는 718-352-6962(NYMC)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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