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뉴욕교협 제40대 정기이사회 개최
페이지 정보
본문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목사)는 2월14일(토) 오전11시 프라미스교회 겟세마네 성전에서 제40대 전반기 정기이사회를 열었다.
신임 이사장 최영진장로는 “순종하는 마음으로 이사장직을 맡게 됐다. 이사회원들의 많은 협력을 당부한다. 현재 교협이 어려움에 처해 있다. 흔들리지 않고 잘 대처하도록 최선을 다해 후원하겠다”고 인사했다.
1부 예배는 염오식장로의 사회, 송윤섭장로(증경이사장)의 기도, 허연행목사(교협회장)의 말씀, 정헌욱장로(총무이사)의 광고, 허연행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허연행목사는 이사야 32장8절을 인용한 ‘존귀한 자’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본문의 핵심은 존귀한 사람의 삶이다. 존귀한 사람은 이웃과 하나님의 영광을 먼저 생각하며, 계획뿐 아니라 흔들림 없이 행동으로 헌신하는 사람이다. 이러한 삶의 완전한 모델은 예수 그리스도이며, 예수님은 고난의 길을 억지로가 아니라 열정과 순종으로 걸어가셨다”고 강조했다.
또 허목사는 “교회는 성전이고 이사회는 성벽이다. 성벽이 성전을 보호하듯, 이사회가 교회의 사명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지난 한 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사회가 교회를 회복하는 데 큰 헌신을 했음에 감사한다. 앞으로도 십자가의 길을 기쁨과 감사와 열정으로 함께 걸어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부 회의는 최영진장로의 사회, 김요한장로(부이사장)의 개회기도, 정헌욱장로(총무이사)의 회원점명, 개회선언, 안건토의, 김명옥목사(교협총무)의 폐회 및 오찬기도 등으로 진행됐다.
김명옥목사(교협총무)는 제52회기 교협은 “할렐루야 행사와 복음 전파 사역을 중심으로 사역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많은 후원과 도움을 준 것에 감사하며 올해도 같은 마음으로 참여해 주기를 당부한다. 총회 총대권제도의 모순은 헌법 개정을 통해 부회장과 이사회 이사들도 총대권을 갖도록 개선하겠다. 모두가 함께 협력해 연합과 사역에 앞장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유재규장로(대내협력)는 “교회가 진리의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면 필요한 자원과 능력도 하나님께서 채워 주실 줄 믿는다. 이사회가 하나 되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할 때 재정과 사역의 축복이 함께할 것이다. 뜨거운 열정으로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사회는 최영진장로의 폐회선언 후 마무리됐다.
한편 이날 이사회는 이사회 임원을 인준했다. 임원은 이사장 최영진, 부이사장 김요한‧안진섭‧정인국, 서기 조윤성, 총무이사 염오식‧정헌욱, 회계 백흥식‧신옥순 등이다.
이사회 사진 더 보기
관련링크
-
기독뉴스 제공
[원문링크]
- 이전글[NY] 한인 홈리스 지원 단체 ‘국희애 천사회’ 결성 26.02.17
- 다음글[CA] 떠난 자리까지 지킨 40년 우정의 기록... "청지기'의 끝나지 않은 여정 26.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