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 뉴저지교협과 목사회 연합 2026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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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권형덕목사)와 뉴저지한인목사회(회장 허상회목사)가 2월 1일(주) 오후 5시 한소망교회(정일형목사 시무)에서 연합하여 2026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을 드렸다.
권형덕목사(교협회장)는 신년사를 통해 오늘 말씀의 주제로 “누구의 말을 따를 것인가, 무엇을 먼저 구할 것인가”를 제시한다. 2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에서 한 여성이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해 농약과 비료를 쓰지 않는 길을 선택했고, 처음엔 어려움과 결핍이 있었지만 결국 땅이 회복되고 풍성한 결실과 샘물의 기적을 경험하게 된 예화를 나누며, 사울과 다윗의 차이는 사울은 자신의 나라와 왕국을 구했지만, 다윗은 흠이 많아도 하나님의 나라와 뜻을 먼저 구하며 기도와 순종의 삶을 살았다. 말씀의 결론은 분명하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면 세상적으로는 부족해 보여도 하나님이 필요를 채우시고, 생각하지 못한 열매까지 더해 주신다. 지금 교계와 공동체가 약해진 때일수록, 이름 없이 빛나지 않아도 믿음으로 하나님의 길을 가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열매를 주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다시 영적으로 전진하자고 말했다.
허상회목사(목사회회장)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 새해를 맞아 하나님께 감사와 축복을 드리며, 팬데믹 이후 어려운 목회 현장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새 일을 행하실 것을 소망한다. 첫째, 예수 그리스도의 본질과 말씀으로 돌아가는 새해가 되기를 권면하고, 둘째, 뉴저지와 뉴욕 지역 교회들이 연합과 회복을 이루기를 바란다. 셋째, 다음 세대를 품고 복음의 믿음을 전수하여 미래의 소망을 함께 세워가야 함을 강조한다. 올 한 해 각 가정과 교회, 사역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새로운 부흥이 충만하기를 축복하며, 연합과 기도로 복음 전진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신년감사예배는 김동권목사(목사회 부회장)의 사회, 박종윤목사(교협 음악위원장)의 경배와찬양, 김창연장로(교협 부회장)의 기도, 이준규목사(목사회 서기)의 성경봉독, 뉴저지 장로성가단 '내 평생에 가는길' 특별찬양, 김종국목사(전 교협 회장)의 설교, 이창성목사(교협 서기), 김정훈목사(목사회 회계)의 특별기도, 뉴저지여성목사합창단 '주의 빛 안에 살면' 헌금찬양, 박재호장로(교협 회계)의 헌금기도, 김주헌목사(교협 총무), 오종민목사(목사회 총무)의 광고, 정일형목사(한소망교회)의 축도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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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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