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남가주 연목회, 2026 정기총회 개최... 신임 회장에 정효남 목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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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연세동문 목회자회(이하 연목회, 회장 권영대 목사)가 지난 1월 24일(토) 오전 8시 30분, 미주복음방송에서 조찬기도회와 정기총회를 열고 2026년 새해 사역의 첫발을 내디뎠다.
은혜로운 말씀과 기도로 시작된 조찬기도회
1부 조찬기도회에서는 증경회장 장근성 목사(UMC 은퇴)가 시편 23편을 본문으로 ‘주님은 나의 목자’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장 목사는 자신의 학창 시절과 목회 여정 속에 역사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하며 동문 목회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대표 기도자는 정요한 목사(증경회장, 미주베델교회).
정기총회 및 신임 임원진 선출
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조직 개편을 통해 새 회기를 이끌어갈 신임 리더십을 선출했다. 신임 회장에는 정효남 목사(알테시아 장로교회)가, 신임 이사장에는 김효남 목사(채플린)가 각각 선임되었다.
신임 회장 정효남 목사(사진)는 취임 소감을 통해 “지난 10여 년간 연목회를 섬겨온 경험을 바탕으로, 은퇴 목회자와 현역 목회자를 잇는 든든한 가교 구실을 하겠다”라며 선후배 간의 결속을 강조했다.
2026년 주요 3대 사역 비전 발표
연목회는 이날 이사회를 통해 올 한 해 추진할 3가지 핵심 사역 계획을 발표했다.
실천적 목회 세미나 확대: 세미나 횟수를 연 3~4회로 늘리고, 목회 현장에 즉각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주제들을 다룬다. 오는 3월 12일(목) 천진석 목사(살림교회)를 강사로 첫 세미나를 시작한다.
연세선교찬양축제 개최: 4월 26일(주일), 서아프리카 가나에서 38년간 헌신한 故 에스더 권 선교사의 1주기를 기리는 찬양 축제를 개최한다. 수익금은 해외 선교지 및 지역사회 봉사기관 후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커뮤니티와 함께하는 11월 감사예배: 11월 추수감사절을 맞아 한인 커뮤니티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형식의 예배를 기획 중이며, 장소와 콘텐츠 면에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할 계획이다.
문의: 신경섭 부회장(어노인팅 교회/ T. 224.622.9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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