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 알버커키 감리교회 2026 봄철 부흥성회 '이제 어디로?'라는 주제로 개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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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커키 감리교회(담임 김기천 목사)는 2026년 봄철 부흥성회를 13일(금요일)부터 15일(주일)까지 개최했다. 글로벌감리교회 감독인 조영진 목사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부흥성회의 주제는 ‘이제 어디로?’로, 참석자들에게 삶의 방향과 하나님 앞에서의 참된 위치를 깊이 돌아보게 하는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마지막 날인 15일(주일) 오전 11시 예배시간에 열린 부흥성회는 찬양팀의 찬양인도, 이기영 집사의 대표 기도로 이어졌다.
조영진 감독은 ‘조연도 좋습니다’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세례 요한의 삶을 본받아 진정한 성공의 의미를 전했다. 그는 "세상이 말하는 성공은 1등이 되거나 주인공(주연)이 되는 것이지만 일시적인 명예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맡기신 역할에 충실히 섬기는 것이야말로 참된 성공"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설령 조연의 자리라 할지라도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단순히 직장이나 가정에서 책임을 다하는 것을 넘어, 하나님께서 각 개인에게 주신 고유한 ‘사명’을 발견하고 붙들어야 한다"라며 "돈이나 출세가 인생의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께로 돌아갈 때 비로소 참된 사명을 깨달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세례 요한의 예를 들어, 사람들이 자신에게 몰려들 때가 아니라 예수님이 전면에 나서야 할 때를 분별하고 조용히 물러난 지혜를 본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자신의 때를 무리하게 붙잡으려 할 때 오히려 인생이 추해질 수 있으니,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아는 분별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조 감독은 "주연이든 조연이든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최선으로 사용하는 것이 성공이며, 이 땅의 명예가 아닌 요단강을 건너 주님 앞에 설 때 내려지는 영원한 평가가 진정한 기준이다"라고 말했다.
부흥성회는 조영진 감독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은혜롭게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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