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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남가주 휄로쉽교회, 진정호 목사 초청 춘계 부흥성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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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6-03-16 | 조회조회수 : 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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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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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휄로쉽교회(담임 김성계 목사)는 지난 3월 12일(목)부터 15일(주일)까지 ‘예배하는 교회’라는 주제로 춘계 부흥성회를 열고 큰 은혜 가운데 마무리했다. 이번 집회는 시카고 남서부교회 진정호 목사와 뉴저지 꿈꾸는교회 이재두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성도들에게 깊은 말씀과 영적 도전을 전했다.


셋째 날인 14일(토) 오전 10시 30분 예배는 김기수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한동혁 전도사가 기도를 인도했다. 이날 진정호 목사는 레위기 1장 1~9절을 본문으로 ‘바른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진 목사는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향한 바른 예배라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세 가지 요소를 제시했다.


첫째, 희생이다. 하나님께 나아갈 때는 자신의 소중한 것을 기꺼이 포기하는 희생의 마음이 요구된다. 다윗이 언약궤를 옮길 때 자신의 방식(수레)을 고집하다 실패한 사례를 들어, 인간 나름의 방식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대로 드리는 예배가 진정한 예배임을 역설했다.


둘째, 회개이다.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가 되려면 먼저 죄를 자복하고 하나님 앞에 정결해지는 회개의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을 통해 죄가 전가되고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은혜를 깊이 깨달아야 함을 당부했다.


셋째, 수고이다. 구약 제사장들이 번제물을 직접 잡고 씻었던 것처럼, 예배는 타인에게 대신 맡길 수 없는 본인의 직접적인 수고와 정성이 필요하다. 특히 마음과 생각의 내면까지 거룩하게 유지하는 것이 참된 예배자의 자세라고 강조했다.


진정호 목사는 “인간 나름대로의 신앙을 버리고 말씀대로의 신앙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성도들의 일상이 곧 예배가 되고 삶 전체가 거룩한 예배로 드려지는 인생이 되기를 간절히 권면하며 설교를 마무리했다. 이날 부흥회는 진정호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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