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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제42회 사랑의마당축제 성료… 발달장애인과 지역사회,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하나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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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6-05-20 | 조회조회수 : 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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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지역 25개 교회·15개 단체 등 총 1,050여 명 참석해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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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지역 발달장애인들과 가족, 봉사자들이 함께 어우러져 사랑과 화합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발달장애인을 위한 제42회 사랑의마당축제가 5월 16일(토)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에 위치한 ‘에메리 초등학교(Emery Elementary School)’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랑의마당축제는 매년 5월(사랑의마당축제)과 12월(사랑의축제)에 남가주 지역에서 장애인 사역을 담당하는 교회와 단체들이 연합하여 개최하는 대표적인 장애인 축제다. 올해는 YNC나성영락교회, 해피빌리지(KAVC 미주한인봉사단), 남가주밀알선교단이 공동 주관했으며, 조이스 안(Joyce Ahn) 부에나팍 시의원,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KACCOC), 그레이스미션대학교가 특별 후원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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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GBC 미주복음방송, Caravan Canopy, 한미은행, James Worldwide, Seeds of Worship(SOW), 남가주사진작가협회 등 다양한 기관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특히 장애 부서가 있는 25개 교회와 15개 장애인 단체, 10여 곳의 지역 커뮤니티 단체가 긴밀하게 협력하여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꾸몄다. 초여름의 쾌적한 날씨 속에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정식 등록 인원만 1,050명에 달하는 발달장애인과 가족, 스태프 및 봉사자들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 1부: 은혜로운 예배와 감동의 기념촬영

보이스카우트 단체인 ‘278 & 1278 Troops’의 기수단 입장식(Opening Flag Ceremony)으로 포문을 연 1부 행사에서는 남가주밀알 이종희 단장의 따뜻한 환영사가 있었다.


YNC나성영락교회 이준혁 부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YNC HOPE 예배팀의 경쾌한 찬양과 한기호 장로의 대표 기도, YNC HOPE PTA의 특송으로 이어졌다. 이어 무대에 오른 YNC나성영락교회 담임 박은성 목사는 은혜로운 말씀을 선포하며 참가자들에게 깊은 위로와 소망을 전했다. 예배 후에는 남가주사진작가협회의 전문적인 협조 아래 모든 참가자가 함께 모여 감동의 단체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예배가 끝난 후에는 해피빌리지 김장호 국장의 식사 기도와 함께 풍성한 점심식사가 제공됐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해빗 버거 그릴(HABIT BURGER GRILL)’ 푸드트럭 2대가 행사장에 직접 출동해 갓 구워낸 신선한 햄버거를 특별 제공하며 참가자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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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열정 가득한 댄스파티와 레크리에이션… 행복한 웃음 가득

이어진 2부 순서는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SOW(Seeds of Worship) 팀의 열정적인 찬양 연주에 맞춰 발달장애인들과 봉사자들이 함께 어우러진 신나는 댄스파티가 열렸다. 이어 토랜스 사랑의교실 팀이 선보인 역동적인 난타 공연은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남가주밀알 양희원 집사의 재치 있는 사회로 진행된 레크리에이션과 푸짐한 상품이 걸린 행운권 추첨 시간에는 참석한 발달장애인들과 가족 모두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났다. 축제는 한마음으로 감사와 소망을 담아 올린 폐회 기도를 끝으로 아름답게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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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측은 "올해도 수많은 교회와 단체의 아낌없는 노고와 정성 어린 협력 덕분에 사랑의마당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라며, "발달장애인 가정을 비롯한 모든 참가자가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진정한 행복을 누리고, 이웃에게 주님의 따뜻한 사랑을 널리 전할 수 있었던 은혜의 시간이었다"라고 깊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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