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CPU, 세계전문인선교회(PGM)와 교육선교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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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교(California Prestige University, 총장 이상명 박사, 이하 CPU)가 7월 13일 본교 캠퍼스에서 세계전문인선교회(PGM, Professionals for Global Missions)와 교육선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PGM 측에서 호성기 국제대표(필라안디옥교회 원로목사)를 비롯해 안디옥열방교회 고대은 담임목사, 안디옥시티교회 박신형 담임전도사가 참석했다. CPU 측에서는 이상명 총장과 강정자 교무처장(CAO), 김루빈 부총장(CFO)이 자리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CPU의 학문적 역량과 교육 경험을 PGM의 세계 선교 현장 네트워크와 결합해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에는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네팔, 중국, 멕시코 유카탄 등 PGM 협력 현지 신학교에 대한 CPU의 학문적 자문 제공이 포함됐으며, 향후 아시아 지역으로도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현지 신학교 발전을 위한 학문적 자문 및 교육 협력 ▲PGM 공인 현지 교육기관 소속 사역자·학생의 CPU 온라인 수업 참여 지원 ▲우수 현지 지도자 대상 심화교육 및 유학 경로 모색 ▲교수진과 현장 사역자 간 강의·세미나 교류 ▲장학금·학비 지원 방안 협의 ▲CPU 학생의 실습·인턴십·단기 선교 파송 협력 ▲선교학 관련 공동연구 및 학술출판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른 모든 교육 프로그램과 학위·수료증 수여 등이 CPU의 학사정책과 ABHE(Association for Biblical Higher Education), ATS(The Association of Theological Schools), BPPE(캘리포니아주 사립대학국) 등 인가기준 및 관련 법령의 범위 내에서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양 기관의 협력 의지를 확인하는 기본 협약으로 법적 구속력이 있는 재정적·학사적 의무는 발생시키지 않으며, 구체적 사업은 별도 계약을 통해 추진된다.
이상명 CPU 총장은 이번 협약에 대해 아시아와 열방의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에 CPU와 PGM이 함께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는 뜻을 밝히며, 교육을 통해 제자가 세워지는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CPU는 캘리포니아주 샌타페이스프링스에 위치한 신학대학교로 ABHE 및 ATS 정회원 기관이며 BPPE 인가와 연방 Title IV 학자금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한국어·영어·중국어로 19개 학위 과정을 운영 중이며, 40여 개국의 학생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수학하고 있다.
PGM은 '히어 앤 나우(Here & Now)' 비전 아래 모든 성도가 삶의 자리에서 선교사로 살아가도록 돕는 초교파 전문인 선교단체로, 라이베리아·시에라리온·네팔·중국·멕시코 유카탄 등지에서 현지 신학교 및 훈련센터를 통한 선교 사역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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