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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최석호 가주 상원의원, ‘국제 평화의 날’ 기념 결의안 발의… 29일 선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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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6-06-05 | 조회조회수 :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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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UN '국제 평화의 날' 제안한 故 조영식 박사 업적 기려

앨런, 아출레타 등 주 상원의원 22명 공동 발의(SR 113) 참여

경희대 김종복 부총장, 새크라멘토 주청사 방문해 감사 전할 예정



캘리포니아주 상원에서 인류 평화와 공존을 위한 역사적인 결의안이 발의된 가운데, 이를 기념하고 평화 운동의 가치를 이어가기 위한 ‘세계 평화의 날 결의안 채택 선포식’이 오는 6월 29일(월) 주 수도인 새크라멘토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최석호 주 상원의원이 발의하고 앨런(Allen), 알바라도길(Alvarado-Gil), 아출레타(Archuleta) 의원 등 22명의 가주 상원의원이 대거 공동 발의자로 참여한 ‘국제 평화의 날(International Day of Peace)’ 기념 결의안(SR 113) 상정을 계기로 마련됐다.


해당 결의안(SR 113)은 지난 1981년 UN 총회에서 '국제 평화의 날'과 '국제 평화의 해' 제정을 처음으로 제안하고 주도했던 경희대학교 학원장 고(故) 미원(美源) 조영식 박사(Chancellor Young-Seek Choue)의 세계적인 리더십과 역사적인 공헌을 주 의회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기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영식 박사는 1981년 코스타리카 산호세에서 열린 세계대학총장협회(IAUP) 제6차 총회에서 국제 평화의 날 제정을 최초로 제안했다. 이는 같은 해 UN 총회 결의문 제36/67호로 채택되면서, 오늘날 매년 9월 21일 전 세계가 기념하는 UN '국제 평화의 날'이 탄생하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 결의안 SR 113은 다양성의 중심지인 캘리포니아주가 이 같은 인류 공동의 평화 유산을 계승하고, 교육과 국제 협력을 통해 평화 운동을 전 세계로 확산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이를 기념해 새크라멘토 주 상원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공식 선포식에는 정계, 학계, 시민사회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특히 한국 경희대학교에서는 이번 결의안 발의를 축하하기 위해 김종복 대외협력부총장이 당일 주청사를 직접 방문한다. 김 부총장은 행사에 참석해 결의안을 발의한 가주 의원들과 지역 한인 지도자 등 주요 인사들을 만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


미원평화상 후원재단 상임위원회의 김동수 사무총장은 "캘리포니아 주 상원에서 UN 국제 평화의 날 제정의 모태가 된 조영식 박사의 평화 사상과 리더십을 공식 인정하고 결의안을 발의한 것은 매우 뜻깊고 자랑스러운 일"이라며, "이번 결의안 채택 선포식을 통해 전 세계에 새로운 평화 운동의 물결이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뜻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세계 평화의 날 결의안 채택 선포식'은 오는 6월 29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행사 참가 신청 및 상세한 문의는 미원평화상 후원재단 상임위원회 김동수 사무총장(951-966-2379) 또는 최석호 의원실의 윤 최(Yun Choi) 보좌관(213-505-8166)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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