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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제36회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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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주크리스천신문| 작성일2025-06-13 | 조회조회수 : 5,6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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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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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학장 김성국 목사) 제36회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이 6월 9일(월) 저녁에 퀸즈장로교회 본당에서 오후 7시에 열렸다. 학장 김성국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입례송과 함께 교수, 졸업생들의 입장, 대표기도 정승환 박사(이사), 성경봉독 홍승룡 장로(이사), 퀸즈장로교회 찬양대의 "내 진정 사모하는" 찬양, 말씀선포 한일철 목사(KAPC 총회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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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철 목사는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행 9:10-19)"를 주제로 설교했다. 한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부르시고, 또 보내시어 세상을 변화시키신다. 예수님의 부름을 받았던 사울은 회심하여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로서 사도 바울이 되어 복음을 전했듯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람을 부르시고, 보내시어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게 하신다. 신학생이었던 당시 저 역시도 ‘개척은 못한다’, ‘건축은 못한다’라고 늘 말했었지만, 결국 하나님의 명하심 앞에 그 모든 일을 감당하게 됐다. 오늘 졸업생들도 하나님의 그 보내심을 받아 나아가며 그 부르심 앞에 즉각적으로 순종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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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기태 목사(학감)는 학사보고를 통해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가 1987년 고 장영춘 목사를 통해 개교한 이래 지금까지 총 584명의 졸업생을 배출해냈으며 그 중 약 70명이 뉴욕과 뉴저지에서 담임목사로서 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현재 김성국 학장의 영적 리더십 안에서 개혁주의 신학에 뿌리를 둔 신학교로서의 역할을 활발하게 감당하고 있음을 전했다. 특히, 2024년 가을학기 부터 글로벌리폼드신학교(GRS)와 MOU를 체결하여 성경적상담학 과정(Th.M)을 개설하고, 공동학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음을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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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 수여를 진행하여 총 5명의 졸업생(목회학석사 M.Div. 김미강 박경애 박종덕, 기독교교육학석사 M.R.E. 김지영, 신학사 B.Th. 오세웅)에게 각각 학위를 수여했다.


시상에서 최우수졸업생 학장상 김미강, 우수상 김지영 오세웅, 동문회상 박종덕, 이사회상 박경애가 각각 수상했다. 김성국 학장은 훈시를 통해 졸업생들에게 목양자로서 맞이하게 될 수많은 선택의 순간들 앞에서 무엇을 기준 삼을 것인지 깊이 질문하며 자신의 뜻과 편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선택하며 진리가 가슴에 살아 넘치는 목회자가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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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순서에서 졸업생을 위한 기도 박병섭 목사(총동문회장), 권면 이용걸 목사(교수), 축사 김재열 목사(전총회장), 답사 김미강(졸업생 대표), 기념품 증정, 광고 이종원 목사(총무처장)를 마친 후 정기태 목사(뉴욕노회장, 학감)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김재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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