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6.25 한국전쟁 제75주년 기념식 열린다 >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 KCMUSA

[CA] 6.25 한국전쟁 제75주년 기념식 열린다 >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본문 바로가기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홈 > 뉴스 >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CA] 6.25 한국전쟁 제75주년 기념식 열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5-06-12 | 조회조회수 : 14,615회

본문

OC 한국전 참전기념비에서 개최 



d46a5f3773d18272769cab3ae34a69df_1749748034_881.jpg
(사진: ockoreanwar.org)


6.25 한국전쟁 제75주년 기념식이 오렌지카운티 플러튼에 소재한 한국전 참전기념비 공원에서 열린다.


김영완 LA 총영사는 "오는 6월25일(수) 오전 10시 오렌지카운티 플러튼에 소재한 한국전 참전기념비에서 동포여러분들과 UN참전국 외교단, 정치인, 참전용사, 향군단체 등 각계 인사들을 모시고 제75주년 6.25 한국전쟁 기념식을 개최하다"고 밝혔다.


총영사관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기념식은 총영사관과 재향군인회 미서부지회(회장 위재국), 미남서부지회(회장 박굉정), 625 참전유공자회(회장 이재학), OC 한국전 참전기념비 위원회(회장 박윤숙), 화랑 청소년재단(회장 샘 신)이 공동주최한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올해 기념식에서도 미육군 300군악대가 행사를 지원할 예정이며, 미군 참전용사에게 평화의 사도메달을 전수하여 그들의 헌신과 희생에 대한 감사를 표시하고, 한국전 참전기념비 위원회에서는 한국전 참전용사 및 후손들에 대한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기념식은 열린 공간에서 개최되는 만큼 지역주민 및 동포단체 등 누구나 행사에 참석할 수 있다.  


한편 한국전 참전기념비를 세운 오렌지 카운티 한국전쟁 기념위원회는 비영리 단체로, 2011년 창립 회장이자 성공적인 사업가이자 자선가였던 고(故) 진오 김(Jin Oh Kim) 씨에 의해 설립되었다. 김 회장은 1950년부터 1953년까지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궁극적인 희생을 치른 36,591명의 용감한 미국인 남녀를 기리는 기념비를 설계, 건설 및 유지 관리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었다.


안타깝게도 진오 김(Jin Oh Kim) 회장은 2016년에 세상을 떠났다. 그의 비전과 정신은 OC 한국전쟁 기념 위원회 회장인 제임스 S. 로(James S. Ro)에게 계승되었다. 2020년 8월 14일 기공식 이후, ​​이 가치 있는 프로젝트는 한인 사회의 많은 기부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으며, 2021년 11월 11일 재향군인의 날에 기념비를 헌정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