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그릿 시냇가에서’… 2026년 50대 목회자 모임, 오는 10월 토렌스제일장로교회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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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민 목사 특강, 미래 목회 방향성 모색
미자립·소형 교회 목회자 위한 파격적 항공료 및 장학금 지원 눈길
10월 12일(월)부터 15일(목)까지 3박 4일간 진행
사모·자녀 항공료 지원 및 출석 100명 미만 교회 목회자 장학금 지급
미주 한인 교회의 허리 역할을 담당하는 50대 목회자들을 위한 특별한 영적 충전과 연대의 장이 마련된다.
'2026년 50대 목회자 모임'이 오는 10월 12일(월)부터 15일(목)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캘리포니아 토렌스제일장로교회(고창현 목사 시무)에서 개최된다. 이번 모임은 「그릿 시냇가에서」라는 주제 아래, 이민 목회의 현장에서 지친 목회자들을 위로하고 영적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준민 목사 특강… ‘그릿 시냇가’에서 찾는 회복과 비전
이번 모임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로 새생명비전교회를 담임하는 강준민 목사가 특강 강사로 나선다. 깊은 영성과 통찰력 있는 말씀으로 잘 알려진 강준민 목사는 이번 특강을 통해 대전환의 시기를 맞이한 이민 목회 환경 속에서 50대 목회자들이 붙잡아야 할 본질적인 영성과 목회적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소형·미자립 교회 목회자 가정 위한 ‘특급 지원’ 펼쳐
특히 이번 모임은 토렌스제일장로교회의 전폭적인 후원으로 참석 목회자 가정, 특히 소형 교회 및 미자립 교회 목회자들을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놓아 교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가족 항공료 지원: 사모와 자녀가 함께 참석할 경우, 목회자 본인이 항공권을 구입한 후 교회로 연락하면 사모와 자녀의 항공료를 토렌스제일장로교회에서 전액 지원한다.
미자립 교회 목회자 본인 항공료 지원: 출석 성도 50명 미만의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의 경우, 목회자 본인의 항공료까지 교회 측에서 부담한다.
목회 장학금 지급: 출석 성도 100명 미만의 교회를 섬기며 모임의 모든 일정에 성실히 참여한 목회자에게는 모임 마지막 날 소정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참가자 공항 픽업 및 항공권 예약 안내
행사 준비위원회 측은 원활한 진행을 위해 참석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세부 안내 사항을 당부했다.
공항 픽업: 행사 첫날인 10월 12일(월) 오후 4시 이전까지 로스앤젤레스 공항(LAX)에 도착하는 참석자에 한해 공항 픽업 서비스가 제공된다. 오후 4시 이후 도착자는 개별적으로 교통편을 이용해야 한다.
귀가 항공편: 모임 마지막 날인 10월 15일(목) 돌아가는 항공편은 오전 중에 출발하는 일정으로 예약해야 한다.
항공권 지원 신청 방법: 항공료 지원 대상자(목회자, 사모, 자녀)는 본인 및 가족의 영문 이름, 생년월일, 출발·도착 도시, 날짜와 시간, 비행기 편명을 작성해 토렌스제일장로교회 이메일(tfpcpcusa@hotmail.com)로 접수하면 교회에서 직접 항공권을 구매해 발송한다.
이번 모임의 회비는 150달러이며, 등록에 관한 구체적이고 자세한 사항은 곧 추가 공지될 예정이다.
행사 문의: 김기석 목사 (kfpcpastor@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