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O.C. 목사회, 오는 26일 '이민목회의 현실과 미래 전망'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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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연구 '이민 신학자' 김용철 목사 강사로… 고령화·차세대 대안 모색
26일(주일) 오후 4시 부에나팍 효사랑선교회 강의실서 열려
작은 교회 목회 전략 등 5가지 핵심 주제 다뤄… 참가비 무료·식사 제공
오렌지카운티(O.C.) 목사회가 주최하는 목회자 세미나가 오는 7월 26일(주일) 오후 4시 부에나팍에 위치한 효사랑선교회 강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민목회의 현실과 미래 전망'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갈수록 급변하는 이민 사회 속에서 한인 교회가 직면한 위기를 진단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30년 연구' 이민 신학의 권위자, 김용철 목사 복음적 대안 제시
금번 세미나를 인도할 강사는 지난 30여 년간 북미 및 멕시코 지역의 ‘한인 이민사’와 ‘이민교회사’를 깊이 있게 연구해 온 대표적인 이민 신학자 김용철 목사(현재 목회자성서연구원 원장)이다.
김용철 목사는 미국 트리니티 신학교(Trinity Theological Seminary)에서 이민교회사를 전공하여 목회학 박사 학위(D.Min.)를 취득했으며, 캘리포니아 신학대학원(California Graduate School of Theology)에서 조직신학 전공으로 신학박사 학위(Th.D.)를 받았다.
이후 동 대학원(Cal Grad)에서 교수 및 대학원장으로 재직하며 이민교회사, 이민목회학, 변증학, 조직신학 등을 강의해 온 학문적·실천적 깊이를 겸비한 인물로, 이번 세미나를 통해 현장 목회자들에게 깊이 있는 통찰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교회의 고령화 극복부터 차세대 양성까지 '5대 핵심 주제' 다뤄
이번 세미나에서는 현 이민목회 현장에서 가장 시급하고 본질적인 5가지 주제가 중점적으로 다루어진다.
- 이민교회의 문제점들과 실질적인 해결 방법
- 자원이 부족한 '작은 교회'를 위한 맞춤형 목회 전략
-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 세대를 위한 목회 방안
- 한인 교회의 미래가 걸린 차세대 지도자 양성의 중요성과 그 대안
- 향후 이민교회의 미래 전망과 영적 방향성 제시
세미나를 주최하는 목사회 측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이민 목회에 헌신하고 계시는 많은 목회자분들이 참석하셔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지혜와 위로를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세미나는 참석하는 목회자들을 위해 참가비는 무료로 진행되며, 세미나 이후에는 저녁 식사가 제공된다.
세미나 상세 안내
일시: 2026년 7월 26일(주일) 오후 4시 ~ 6시
장소: 효사랑선교회 강의실 (7342 Orangethorpe Ave., Ste B-113, Buena Park, CA 90621)
참가비: 무료 (저녁 식사 제공)
문의 및 신청: 정찬군 목사 (562) 315-65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