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캘리포니아 주 상원 한국전쟁 발발 75주년 기념일 결의안(SR 49)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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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3일 캘리포니아 주 상원은 최석호 의원과 함께 한국전쟁 75주년을 기념하는 결의안 SR 49를 지지하며 이를 채택했다.
이 결의안은 한국전쟁 중 전사한 36,000 명이 넘는 미군과 수많은 한국 군인 및 민간인들의 희생을 기린다.
결의안은 “이 엄숙한 기념일에, 우리는 평화의 실현, 한반도 통일의 추구, 그리고 역사를 기억해야 할 우리의 책무를 다시금 다짐한다”라고 선언하고 있다.
최석호 상원의원은 “우리는 계속해서 참전 용사들을 존경하고, 미래 세대에게 교육하며, 더 이상 어떤 한국의 아이도 전쟁의 그늘 속에서 자라지 않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1950년 6월 25일, 한국은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렸고, 이 전쟁은 순식간에 수백만 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도시들을 폐허로 만들었으며, 한 나라를 갈라놓는 비극으로 이어졌습니다. 75 년이 지난 오늘, 대한민국은 활기찬 민주주의 국가이자 견고한 경제를 가진 세계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하였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저는 한인으로서, 이 국제적 분쟁에서 유엔 깃발 아래 우리와 함께해 준 미국과 21개국의 연합군에도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라면서 “이 국제적 동맹국들의 희생은 결코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기억합니다. 우리는 기립니다. 그리고 우리는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관련 법안에 대해서 36지구 상원의원 토니 스트릭랜드(Tony Strickland, District 36) 의원을 비롯하여 7명의 주상원의원들의 지지발언도 함께 뒤따랐다.
최석호 상원의원의 SR 49, 한국전쟁 75 주년 결의안 연설 영상은 여기에서 시청할 수 있다.
문의: 최윤 보좌관 (714) 544-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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