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우드랜드힐스연합감리교회 황승일 목사 은퇴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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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예배를 마치고 황승일 목사 부부와 성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드랜드힐스연합감리교회에서 은퇴하는 황승일 목사 은퇴예배가 지난 6월 22일 오전 11시 30분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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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대표하여 전상미 장로(맨 왼쪽)가 황승일, 황인자 사모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지난 2020년 코로나가 한창이던 해 이 교회로 파송 받아 5년 동안 목회하고 정년은퇴하는 황 목사는 이날 “코로나 때문에 어려웠지만 더 어려운 것은 나의 건강때문이기도 했다. 설교하다 쓰러지기도 했다. 암 투병 중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여러분은 병자 목사라고 저를 버리지 않았다. 그리고 떠나가지도 않고 나와 함께 교회를 지켜주셨다”고 지난날을 되돌아 보았다.
그러면서 “여러분의 간곡한 기도와 격려 덕분에 드디어 나는 이 교회를 목회하는 동안 암에서 완치되는 축복을 누렸다. 그 건강으로 마지막까지 목회하다가 여러분의 격려와 축하속에 은퇴하게 되니 참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황 목사는 이날 누가복음 8:26-39절을 본문으로 ‘집으로 돌아가 말하라(Go Home and Tell)’는 제목의 설교에서 “귀신들린 자가 예수님 때문에 구원받아 감사하며 함께 있기를 구할 때 예수님이 그에게 하신 말씀이 바로 집으로 돌아가 말하라는 말씀이셨다. 예수님이 어떻게 큰 일을 행하셨는지를 말하라고 돌려보내신 것”고 말했다.
이어서 “저는 오늘 설교를 마지막으로 이제 여러분 곁을 떠나서 집으로 돌아간다. 집에 돌아가서도 저는 예수님이 행하신 크신 일들을 계속 말하면서 살아 갈 것이다. 여러분도 집으로 돌아가 예수님이 여러분에게 행하신 일을 중단 없이 말하면서 살아가시기를 축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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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는 황인자 사모(왼쪽)는 자신의 자리에서 수고하고 충성해 달라는 의미로 신임 김정숙 사모에게 축하와 격려의 꽃다발을 전했다.
이날 설교는 황 목사의 후임으로 파송 받은 권현섭 목사의 사회로 열려 최경자 권사가 기도하고 찬양대의 찬양, 황 목사의 설교, 김은옥 사모의 특별찬양에 이어 조명환 은퇴목사, 이상호 전임 목사의 축사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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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대원으로도 봉사했던 황승일 목사(맨 오른쪽)가 마지막으로 찬양대에서 찬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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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는 황승일 목사를 위하여 조명환 목사가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전상미 장로가 은퇴하는 황승일, 황인자 사모에게 감사패와 선물을 전달하고 권현섭 후임 목사가 은퇴 목사 부부를 위해 축복기도를 드리는 순서로 이어졌다.
또 새 담임목사를 축하하는 꽃다발 증정에 이어 황인자 사모가 ”내가 서 있던 사모의 자리에서 충성스럽게 교회를 섬겨달라“는 의미로 권정숙 사모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날 예배는 황승일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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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위클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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