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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해봉 김종환목사 ‘처음의 노래’ 출판 기념 및 추모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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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독뉴스| 작성일2025-06-24 | 조회조회수 : 1,0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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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세계선교회(한영숙목사)는 6월22일(주일) 오후4시 메트로폴리탄연합감리교회(김진우목사)에서 고 해봉 김종환목사의 1주기를 맞아 고 김목사의 ‘처음의 노래’ 출판 기념 및 추모예배를 열었다.


예배는 이길주교수의 인도, 류홍장목사의 개회기도, 김천수목사의 설교, 현수정교수의 ‘처음의 노래’에 관한 소고, 한영숙목사의 감사의 말씀, 박맹준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류홍장목사는 개회기도를 통해 “고 김종환목사는 일제강점기, 6.25, 4.19, 5.16등 격동기의 한국을 체험한 분으로 미국에 와 한영숙목사님과 함께 교회를 개척설립하고 헌신한 고귀한 목사님”이라 회고했다.


김천수목사(해외한인장로회뉴욕노회장)는 열왕기하 22장 1-12절을 인용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며’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고 김종환목사는 요시야왕처럼 정직한 자였다. 그리스도인은 항상 정직해야하며 거짓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진실하게 살아야 한다. 또한 하나님 중심으로 자신의 영광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한다”며 “고 김종환목사는 세상의 명예나 부에 뜻을 두지 않고 사랑과 진실로 평생을 살았다. 그는 그림과 시를 통해 자신의 내면세계를 표현했으며 신실하게 하나님을 경외하였다. 우리는 귀한 직분과 사명을 감당함에 항상 진실하고 정직하게 행하는 삶을 살아 하나님 마음에 합한자로 살아가자”고 전했다.


한영숙목사는 감사의 말씀을 통해 “김종환목사는 돈이나 명예를 위해 자신을 속이지 않았다. 미국에서 야채가게에서 일하며 미술학교를 다녔고 군복무를 마친 후 숭실대학교에서 철학과 기독교 교육을 공부하며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김목사는 대가없이 평신도처럼 교회를 섬겼으며 맨하탄에 교회를 개척하여 헌신적인 삶을 살았다. 김목사는 ‘내가 목사였고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을 감당하며 살자’라고 깨달음을 주었고 김목사가 남기고 간 바울세계선교회를 운영하며 남겨진 사명을 감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수정교수(미술사)는 ‘처음의 노래’에 관한 소고를 통해 “이 책은 단순한 회고집이 아니라 기억의 시작이다 그분은 명예나 성공보다는 사랑과 진실에 가치를 둔 삶을 선택했고 그 선택은 시와 그림이라는 또 다른 언어로 더 깊고 넓게 이어졌다. 그의 작품은 예술적인 표현을 지향하기보다는 삶 전체를 아우르는 내적 실존의 기록이며 신앙의 실천이자 기도의 형식이었다. 평생 조용히 헌신했던 그의 온화한 성품과 영성은 이 책을 통해 한인 디아스포라 문화사에 하나의 예술적 신앙적 족적으로 남을 것”이라 소고 했다.


이어서 박맹준목사의 축도로 고 김목사의 추모예배 및 출판기념예배(추모영상 포함)는 끝났고 조경윤목사의 식사기도 후 참석자들은 만찬을 함께하며 고인을 추모하는 가운데 친교와 교제를 나누었다.


출판 기념 및 추모예배 사진 더 보기

https://photos.app.goo.gl/SdzhtdWzdkYQMxDt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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