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KAPC 개혁장로회대학 및 신학대학원 총장 및 이사장 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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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총장 조대준 박사, 신임 이사장 오세훈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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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장로회대학 및 신학대학원 총장/이사장 이취임을 마치고 기념 촬영. 좌측 네번째부터 신임 조대준 총장, 오세훈 이사장, 이임 양수철 이사장, 이정현 총장
개혁장로회대학 및 신학대학원 총장 및 이사장 이·취임식이 16일 오전 11시, 본교 예배실에서 개최됐다. 양수철 박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안병권 목사 기도, 김성일 목사 성경봉독, 김재연 목사(전 캘빈대학교 총장)설교로 이어졌다.
김재연 목사는 ‘비전의 사람에겐 미래가 있다’(창 37:5-11)는 제목으로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누구도 이기지 못하는 사람은 바로 사명으로 사는 사람, 비전을 따라 사는 사람”이라며 “비전은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원동력이다. 비전이 있기에 목숨 걸고 기도하며 위대한 일을 이룰 수 있다. 비전을 품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달려가며 신실한 지도자양성을 위해 목숨을 걸면 하나님께서 이뤄 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정현 이임 총장과 양수철 이임 이사장에게 공로패를 증정한 뒤 조대준 신임 총장, 오세훈 신임 이사장의 취임선서가 있은 후 취임패를 증정했다.
이임 총장 이정현 목사는 “학교가 가장 어려운 시기에 총장을 맡게 돼, 처음부터 새로 시작해야 했다”며 그간의 일들을 회고하며 “훌륭하신 총장과 이사장을 모시게 되었다. 앞으로 더 발전하는 학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이임사를 전했다. 이임 이사장 양수철 목사는 “그간 정신적인 고통이 많았다”며 “지금 많이 안정이 되었지만 끝이 아니니 더 분발해서 더 좋은 신학교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신임 총장 조대준 박사는 “인류의 구속사를 위해 일하신 주님이 맹인을 찾아와 무엇을 원하는지 질문했던 것처럼, 우리 개혁신학교도 ‘세상에 대하여, 소수민족 커뮤니티에 대하여, 코리언아메리칸의 미래를 위하여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답을 주고 세상을 바꾸는 신학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인사했다. 신임 이사장 오세훈 목사는 “주님이 주신 사명과 비전을 잃는 순간이 바로 늙는 때다. 아직 내게 건강과 비전을 주심에 감사하며 남은 생애를 주님의 도구로 하나님의 일군을 배출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요섭 목사(이사회 회계), 신원규 목사(전 OC교협 회장)의 축사와 박대근 목사(전 고신총회장)의 격려사가 있었으며 주일엽 교수의 바이올린 축주와 화환증정 및 신학교 직원들에게 감사의 선물이 전달됐다. 이어 김동진 학감의 광고가 있은 후 김선중 박사(신학교 교수)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성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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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크리스천신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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