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해외한인장로회 희년 축하행사 및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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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소목사·김대순목사·김창길목사·임원석선교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해외한인장로회(KPCA·총회장 김종훈목사)는 50회 총회 둘째 날 오후5시 퀸즈한인교회(김바나바목사)에서 희년축하 행사 및 감사예배를 열었다.
축하행사는 김종훈목사의 환영사 및 축하행사 선언, 김신목사(부총회장)의 기도, 희년역사편찬위원회가 준비한 ‘지나온 50년을 돌아보며’ 영상, 박희소목사·김대순목사·김창길목사·임원석선교사에게 공로패 증정, 감바나바목사에게 감사패 증정, 박태겸목사(희년역사편찬위원장)의 ‘총회 50주년사’ 증정, 이상명목사(희년컨퍼런스위원장)의 ‘총회 희년기념논문집’ 증정, 박희소목사(제12대총회장)의 축사, 김창길목사(제19대총회장)의 마침기도 등으로 진행됐다.
박희소목사는 “해외한인장로회 50주년을 맞이하여 총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해 온 것을 높이 평가한다. 김종훈목사가 40회와 50회 총회장을 두 차례 하는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다. 앞으로 다가올 50년 역시 더욱 큰 발전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축사했다.
희년 감사예배는 김종훈목사의 인도, 희년선언문 제창, 안봉준장로(부총회장)의 기도, 뉴욕노회 연합찬양대의 찬양, 김경진목사(서울 소망교회)의 말씀, Rev. John Underwood의 축사, 희년주제 제창 ‘회복을 넘어 사명으로’, 김대순목사(제24대총회장)의 축도 등으로 모든 순서는 마무리됐다.
김경진목사는 마가복음 8장 22-26절을 인용한 ‘다시 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해외 한인장로회의 50주년을 맞아 단순한 시간의 흐름을 기념하는 것을 넘어 성경적 의미인 ‘희년’처럼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선지자나 능력자로 보았고, 베드로는 그리스도라고 고백했다. 그것만으로는 예수님의 본질을 온전히 본 것이 아니었다. 단순한 기적과 능력의 예수 이해를 넘어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을 통해 완성되는 참된 구원의 의미를 보아야 한다”며 “50주년을 맞은 우리는 이러한 복음의 본질을 다시 붙들고, 고난 속에서도 기쁨으로 사명을 잘 감당해 나가자”고 전했다.
Rev. John Underwood는 “50주년을 축하한다. 사역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성경의 희년처럼 기쁨과 감사의 해다. 지금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쉬는 때가 아니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계속 감당해야 할 때이다. 아브라함처럼 다시 ‘가라’ 하시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해야 한다. 지난 50년의 열매도 중요하다. 하지만, 더 큰 축하는 앞으로 이루실 하나님의 일에 있다”며 “따라서 50주년은 감사와 기쁨 속에서, 다시 사명을 붙들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로 계속 나아가야 하는 새로운 출발의 시간”이라고 축사했다.
감사예배 사진 더 보기
https://photos.app.goo.gl/5CQ9SKaH4btMkuky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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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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