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제6차 선교사자녀 장학기금을 위한 제37회 연합성가합창제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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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기독교전도회연합회 주최, MK 장학기금 마련 위한 감동의 찬양제
오렌지카운티기독교전도회연합회(회장 한성준 집사)가 주최한 ‘제6차 선교사자녀 장학기금을 위한 제37회 연합성가합창제’가 지난 6월 29일(주일) 오후 6시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한성준 집사는 환영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음악회나 노래를 부르는 자리가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믿음의 고백이요, 사랑의 표현이며, 영혼 깊은 곳에서 울려 퍼지는 예배의 울림”이라며, “하나님께는 기쁨이 되고 우리에게는 은혜가 되는 예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번 연합성가합창제에는 은혜한인교회(지휘 곽명규), 남가주동신교회(지휘 노용진), 감사한인교회(지휘 김명옥), 베델교회(지휘 김형직), 얼바인 새생명교회(지휘 박성훈), 훌러톤장로교회(지휘 김재숙), 실비치 LW한인커뮤니티교회(지휘 김규삼) 등 7개 교회 성가대가 참여했다. 또한 Grand Festival Choir(지휘 강민석), 무궁화합창단(지휘 지경), 남가주장로성가단(지휘 다니엘 석), Rahum Womens’s Choir(지휘 강민석)가 특별 출연하여 풍성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소프라노 윤예원 씨가 아름답고 은혜로운 찬양으로 감동을 더했다.
이날 신용 준비위원장은 선교사자녀(MK) 장학기금의 취지를 설명하며, “7년 전부터 차세대 인재인 MK들을 돕는 방안을 고민해왔으며, 이들은 문화와 언어의 경계를 넘어설 수 있는 능력과 다양한 세계관을 이해하는 시야를 지닌 그리스도의 군사로 자라고 있는 진정한 차세대 글로벌 인재”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5년간 267명의 MK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작년 한 해에만 90명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최소 120명, 가능하다면 150명의 MK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며 동참을 호소했다.
조용중 선교사(KWMC 사무총장)는 감사의 말씀을 통해, “현재 전 세계 2만 3천여 명의 선교사들이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팬데믹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고 있는 이들의 자녀인 MK 2만 4천 명이 믿음 안에서 건강히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교회와 성도, 후원자들의 사랑과 헌신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KWMC의 MK 장학금 20명 모집에 474명이 지원하며 MK들의 어려움과 필요가 여실히 드러났음을 언급하며, 언어 장벽, 문화 충격, 고독을 겪으면서도 60% 이상이 미래 선교 참여를 고백하는 MK들의 놀라운 신앙에 감사를 표했다. 조 선교사는 “우리의 찬양, 기도, 사랑의 후원이 MK들에게 새로운 생명과 미래, 사명이 되며, 이 모든 순간이 하나님께는 향기로운 제사가 되고 MK들에게는 소망의 통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합창제는 김규삼 지휘자의 지휘에 맞춰 전 출연자들이 함께 헨델의 메시야 중 ‘할렐루야’를 부르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고, 이창남 목사(OC교협회장/주님의손길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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