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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그레이스 미션 대학교, 2026년 학위수여식 성황리에 거행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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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6-06-10 | 조회조회수 : 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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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미션 대학교(총장 최규남 박사, 이하 GMU)가 6월 1일(월) 오후 7시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에서 ‘2026년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이병구 부총장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1부 예배는 안송주 교무학장의 기도와 이수영 교수의 성경봉독에 이어 한기홍 이사장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한 이사장은 ‘주님께 쓰임받는 축복(막 11:3)’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께 쓰임받는 세 가지 조건으로 △순종하는 사람 △은혜의 자리에 있는 사람 △하나님의 사역을 기뻐하는 사람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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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이사장은 “신학 훈련의 목적은 결국 하나님께 쓰임받는 것”이라며 “말씀에 순종할 때 하나님이 역사하시며, 주님과 가까이하는 은혜의 자리를 지키는 자가 귀하게 사용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GMU가 세계 선교를 위해 세워진 학교임을 상기시키며 졸업생들이 열방을 향한 사역자로 나아가기를 당부했다. 


학사보고 및 학위수여 시간에는 안송주 교무학장(학사·국제학부), 김현완 학장(석사학부), 이재석 교수(선교학박사 과정 디렉터) 등이 참여해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학사(BATH)·선교학석사(MACC) 등 여러 과정의 109명이 졸업했으며, 학업 우수상과 공로상 등 각종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우수 졸업생으로는 추지훈·배혜정(BATH), 이하정 배·메이지 장(MACC)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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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남 총장은 권면사에서 요한복음 15장 5절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는 말씀을 인용하며 “학위와 지식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 안에 거할 때 열매를 맺는다”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그는 GMU가 복음주의 신앙과 장로교 신학의 전통 위에 세워진 지 31년이 됐음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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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학교 인증기관 TRACS의 탄마이 프라마닉 부회장도 권면사를 통해 “거짓으로 살지 말고, 오직 진리로 살며, 항상 용기 있게 살라“는 세 가지 메시지를 졸업생들에게 전했다. 그는 세속 이념과 문화 혁명의 물결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삶의 기준으로 삼고 신앙적 용기를 잃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어 김대섭 목사(국제총회 상임총무)가 격려사를 민윤 학생회장의 답사를, 그리고 김정호 동문회장(Rev. Jung Ho Kim)의 축사했다. 이어 졸업생들의 특송이 있었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로고스 복음주의 신학교 총장 벤슨 왕 목사(Rev. Benson Wang)의 축도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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