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 2026 JAMA 중보기도컨퍼런스, 오순절 같은 성령의 역사 가운데 성료
페이지 정보
본문
텍사스 린데일 JAMA 본부서 개최… 전국 290명 참석, 미국 부흥과 다음세대 위한 기도 헌신
2026 JAMA 중보기도컨퍼런스가 지난 6월 1일(월)부터 4일(목)까지 미국 텍사스주 린데일(Lindale)에 위치한 JAMA 본부에서 개최됐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전국 각지에서 강사를 포함해 총 290명이 참석했으며, 오순절을 연상케 하는 뜨거운 성령의 임재와 깊은 기도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는 한기홍 목사와 신승훈 목사를 비롯한 18명의 강사가 참여해 중보기도와 영적 각성, 교회와 나라를 위한 기도 사역에 관한 말씀을 전했다. 참가자들은 목회자와 다음세대, 지역사회와 미국의 영적 부흥을 위해 헌신하는 중보기도자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행사 전부터 전국 주요 교회 중보기도팀 리더들이 10주 동안 매주 2시간씩 온라인(ZOOM)으로 모여 기도로 준비한 가운데 진행됐다. 준비위원들은 행사 기간 폭우와 90~100도에 이르는 고온이 예보됐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셔서 비를 막아주시고 70도대의 쾌적한 날씨를 허락하셨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개회예배부터 은혜 가운데 시작된 집회는 마지막 날 새벽기도 시간에 절정을 이루었다. 참석자들은 강의 후 한 시간 이상 이어진 기도 시간 동안 통회와 자복의 눈물을 흘리며 바닥에 엎드려 기도했고, 성령의 은사를 체험하는 등 강력한 성령의 임재를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한목소리로 “역대 가장 은혜로운 중보기도 컨퍼런스였다”고 평가했다.
한 참가자는 “이번 중보기도 컨퍼런스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완전한 선물이었으며, 예수님과 함께 천국을 경험하는 시간이었다”며 “일상에서도 이러한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우리 교회 17명이 함께 참석해 큰 도전을 받았다”며 “담임목사와 교회를 위해 더욱 헌신적으로 기도하는 것이 곧 부흥의 시작임을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다음세대를 향한 기도운동에 큰 기대를 나타냈다. 한 참가자는 “이번 집회를 통해 사명을 새롭게 확인하는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자녀들을 차세대 중보기도 컨퍼런스에 보내기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JAMA 중보기도컨퍼런스는 지난 30회 동안 주로 한인 1세대를 중심으로 진행돼 왔으나, 올해부터는 다음세대로 기도운동의 바통을 이어가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됐다.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는 캘리포니아의 은혜한인교회에서 대규모 영어권 JAMA 중보기도컨퍼런스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샘 한(Sam Han) 목사가 준비위원장을 맡아 준비팀과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차세대 중심의 기도운동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최 측은 “하나님께서 넘치는 은혜로 함께하심으로 부흥의 시작을 보게 하셨다”며 “참가자 290명 가운데 220명이 등록비 외에도 400~600달러의 항공료를 부담하며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참석한 것은 기도운동에 대한 헌신과 열정을 보여주는 귀한 증거”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미국 교회와 한인교회, 그리고 다음세대를 향한 중보기도 운동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돌렸다.
- 이전글[CA] 실로암안과병원 김선태 목사 "눈병 없는 세상 향해 100년 사역으로 나아갈 것" 26.06.10
- 다음글[CA] CPU 제46회 졸업감사예배 및 학위수여식 거행 26.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