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에브리데이교회 2025년 "헤세드 장학금" 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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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된 한 사람이 한 교회와 한 민족을 살린다
“헌신된 한 사람이 한 교회와 한 민족을 살릴 수 있다”는 믿음 아래 진행된 에브리데이교회(담임 손창민 목사)의 "헤세드 장학금" 수여식이 지난 7월 13일(주일) 교회 본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손창민 목사는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가고 있는 이 시대에, 재정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학업의 현장에서 사역을 준비하고 있는 귀한 신학생들이 위로와 용기를 받길 소망한다”며, “다섯 명의 장학생분들을 통해 미국과 열방에 주님의 교회가 세워지길 소망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에브리데이교회 성도들 또한 “거저 받은 은혜와 사랑이 흘러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된 이 장학금을 통해, 주님의 종들이 힘을 얻고 끝까지 달려가주시길 기도한다”며 기쁨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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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민 담임목사가 장학생으로 선발된 유영권 전도사에게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2025년 에브리데이교회 "헤세드 장학금"에는 총 5명의 신학생이 선발되었다. 장학생 명단은 다음과 같다.
김영욱(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김한수(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백인성(Emory University Candler Theological School)
유영권(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이성민(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
장학금 수여식 외에도, 장학생들은 4박 5일 동안 진행된 "Hesed Trip"에서 남가주의 신학대학원들(풀러신학대학원, 탈봇신학대학원)과 건강한 미국 교회들을 탐방하며 목회적 및 사회적 식견을 넓히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캘리포니아의 주요 랜드마크를 방문하며 견문을 넓혔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신학생들은 이번 장학금과 트립에 대한 깊은 감사를 표하며 소감을 밝혔다.
이성민 목사(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 Th.M.)는 “헤세드라고 불리는 하나님의 지문이 내 삶에 가득 배어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고 고백했으며, 김한수 전도사(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M.div.)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더 진실되고, 한 영혼을 살리는 목회자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그리고 김영욱 목사(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Th.M.)는 “하나님과 성도님들께 받은 은혜를 또 다른 사람들에게 흘려보내는 사역자가 되고 싶다”고 다짐했으며, 백인성 전도사(Emory University Candler Theological School, Th.M.)는 “부족한 사람이지만, 주님 안에서 힘을 얻고 더욱더 정진할 것이다. 큰 환대를 베풀어주신 에브리데이교회 성도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유영권 전도사(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M.div.)는 “헤세드 트립을 통해 힘과 쉼을 얻었다. 특별히 교역자분들과의 대화를 통해 용기를 얻었고, 미국 교회를 방문하며 앞으로 교육과 선교를 어떻게 접목할지 청사진을 그릴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헤세드 장학금" 수여식은 미래 목회자들에게 재정적 지원뿐만 아니라 영적, 사회적 성장을 위한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며, 교회의 헌신적인 사랑과 비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