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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고 조정칠목사 장례예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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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독뉴스| 작성일2025-07-16 | 조회조회수 : 3,2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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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조정칠목사의 장례예배가 7월14일(월) 오후7시 하나임교회에서 열렸다. 하관예배는 15일(화) 오전10시 뉴저지 파라무스 조지워싱턴기념묘원에서 열렸다.


이학권목사의 집례로 열린 장례예배는 박상구장로(불루벨한인장로교회)의 기도, 조선아(손녀)‧김성배(사위)의 조사, 후학목회자들의 찬양, 이학권목사의 말씀, 트럼펫연주(유요선), 조일구 장남의 인사, 찬송(천국에서 만나보자), 이학권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이기백목사의 집례로 열린 하관예배는 정영민목사의 기도, 이기백목사의 창세기 5장24절을 인용한 ‘하나님이 데려가시므로’란 제목의 말씀, 헌화와 하관, 찬송(만세만석 열리니), 이기백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장례예배에서 이학권목사는 고린도전서 15장 58절을 인용한 ‘헛되지 아닌 줄 앎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감사와 기쁨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생명을 누리고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삶이다. 사랑과 용서, 연대와 희생으로 피어나는 그 생명은 허무를 벗어나게 하고 참된 자유와 기쁨을 얻게 해준다. 단순히 죽음을 이기는 게 부활은 아니다. 부활은 존재의 존엄성과 가치를 회복하는 것이요,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원의 본질이다. 조정칠목사님은 세상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고 기쁨과 은혜의 증거로 삶을 사신 귀한 목사님”이라고 말씀을 전했다.


조사에서 조선아 손녀는 “할아버지와 산책하며 겨울엔 눈사람을 만들던 생각이 난다. 언제나 예수님 이야기와 기도해 주시던 할아버지가 지금도 선명하게 마음에 남아 있다”고 조사했다. 또 김성배 사위는 “장인은 자상하고 유쾌한 분이셨다. 항상 긍정적으로 자녀들에게 풍요로운 삶의 자세를 보여주셨다. 손주들에게는 늘 성경이야기를 들려주던 목사님이자 자비로운 아버지요 할아버지였다”고 조사했다.


고 조정칠목사(90세‧1935년생)는 총신대를 졸업하고 70년간 목회의 길을 걸었다. 1979년 대구 남성교회 시무를 마치고 미국으로 건너와 훼이스신학교에서 종교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뉴욕에서 서울장로교회를 개척해 담임목사로 재직했고 1990년부터 서울 신용산교회의 청빙을 받아 10년간 목회했다. 그후 대전 해천대학교회에서 섬기시다 2004년에 은퇴했다. 은퇴 후에는 필라델피아 불르벨한인장로교회에서 시무하시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조목사님이 남긴 저서로는 <하얀마을 사람들>, <소명의 사람들>, <어머니 목회학>, <어머니 기도하라> 등 30여 권이 있다.


고 조목사님의 유가족으로는 부인 설옥자사모, 장남 조일구와 며느리 조미숙, 손녀 조선아‧사위 양세준, 손자 조선호와 며느리 윤서연, 증손녀 조하윤‧증손자 조시윤, 장녀 조은주와 사위 김충은, 외손자 김현우, 차녀 조현주와 사위 김성배, 외손녀 김우정‧김소정‧김희정 등이 있다. 


고 조정칠목사 장례예배 사진 더보기 https://photos.app.goo.gl/e8svyqKaNb33NTt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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