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청소년센터(AYC) 설립35주년 기념 음악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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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독뉴스|
작성일2023-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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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산하 뉴욕청소년센터(AYC·대표 최호섭목사)는 12월3일(주일) 오후5시 뉴욕기둥교회(고성민목사)에서 설립35주년 기념 음악회를 열었다.
이와 관련, 사무총장 김준현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뉴욕기둥교회에서 청소년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음악회는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장소와 식사 준비뿐만 아니라 연주까지 기대를 뛰어넘었다”며, “이번 음악회는 청소년센터 35주년을 기념하여 마련되었으며 지역 청소년들의 예술적인 재능과 창의성을 선보이는 특별한 자리였다. 참석한 많은 학생들은 핸드 벨, 듀오 연주, 피아노 독주, 클라리넷 퀸텟, 힙합 크리스찬 댄스 팀, 난타 팀 등 다양한 예술 분야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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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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