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교협 청소년센터 할렐루야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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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산하 뉴욕청소년센터(AYCNY‧대표 최호섭목사‧이사장 정인국장로‧사무총장 김준현목사) 주최의 뉴욕청소년할렐루야대회(이하 대회)가 6월21일(금)부터 22일(토)까지 친구교회(담임 빈상석목사)에서 열린다.
대회 주제는 Rise Up(2Peter 1:10-11)이며 강사는 Rev. Ron Walborn(Asbury Theological Seminary Executive Director of Urban Initiatives)이 초청됐다. 찬양 팀은 Liberatone (Remnant Church Praise Team)이며 예배는 온라인과 현장 예배로 같이 진행된다.
시간은 6월21일(금)은 오후6시, 22일(토)은 오후 4시다. 장소는 친구교회(252-00 Horace Harding Expy, Little Neck, NY 11362)다.
이와 관련 청소년센터 대표 최호섭목사는 “오늘의 청소년들은 이전과는 크게 다른 문화 속에 살아가고 있다. 그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기 위한 영적 무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대다. 교회의 다음 세대를 이어갈 청년, 청소년들이 이번 대회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해 주시고 협력을 요청 드린다”고 부탁했다.
한편 대회는 매년 각 교협 회원교회의 기도와 후원으로 열리고 있으며 모든 후원은 광고와 보도를 통해 참석자와 지역사회에 알려지게 된다. 이에 따라 교회의 적극적인 광고 후원이 절실히 필요하다. 대회와 광고후원 관련 문의는 청소년센터 사무총장 김준현목사Cell 212-464-7812, Email: admin@aycny.org)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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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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