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할렐루야뉴욕복음화대회 1차 준비기도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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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목사)는 8월12일(화) 오전 10시30분 뉴욕그레잇넥교회(양민석목사)에서 2025 할렐루야뉴욕복음화대회 1차 준비기도회를 열었다.
허연행목사는 “오늘 1차기도회에 어느 곳에서도 맛볼 수 없는 은혜와 감동이 있는 기도회가 되어 감사를 드린다. 특별히 목사회 임원들의 협력이 큰 힘이 된다. 이번 1차 준비기도회가 아름다운 모임으로 출발하게 되어 할렐루야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 질 것이다. 교협이 고착 상태에 있지만 지난 50년 동안 쌓아온 선배들의 유산을 망가지게 할 수 없다”며 할렐루야대회의 주제인 ‘네 장막터를 넓히라(사 54:1-3)’를 세 가지로 설명했다.
허회장은 “첫째 1세 중심에서 1세와 1.5세로 확장 시킨다. 이렇게 3세대가 함께 참여하여 세대 간의 대화와 축복이 이루어지는 아름다운 모습이다. 둘째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거리 전도를 통해 교인들만의 행사가 아닌 외부의 행사로 진행한다. 셋째 할렐루야대회에 무관심한 교회들도 참여하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는데 있다”고 설명했다.
예배는 박희근목사(목사회 부회장)의 인도, 한승훈목사(미주사랑의교회)의 기도, 손성대장로(부회장)의 성경봉독, 양민석목사(증경회장)의 설교, 황규복장로(장로연합회직전회장)‧송윤섭장로(교협이사장)‧박시훈목사(함께하는교회)의 합심기도, 김일태장로(수석협동총무)의 헌금기도, 김용걸신부(증경회장)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양민석목사는 신명기 6장10-13절을 인용한 ‘기억하십시오’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기억을 잃어버리는 증상은 개인뿐 아니라 공동체의 문제로 확대될 수 있다. 기억을 잃으면 길을 잃게 되어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기억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잊었기에 어려움을 겪었다. 아브라함과 모세에게 약속을 주시고 인도하신 것처럼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도 가나안 땅을 약속하셨음을 기억해야한다. 초대교회가 박해 속에서 부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성만찬과 세례식을 통해 그리스도의 정신을 기억하고 삶으로 실천했기 때문이다. 오늘 우리들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의 약속을 믿고 나아갈 때 하나님의 축복이 교협에 나타날 것을 믿는다”고 강조했다.
주효식목사(부회장)는 “매주 화요일 교협회관에서 정직과 최선을 다해 준비 모임을 가지며 순서지, 전단지, 배너를 준비 중이다. 플러싱 공용파킹장과 156가 한아름 몰, 베이사이드 등 3곳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후원금 예산은 10만 달러로 책정했으며 현재까지 1만 3천 달러의 후원이 들어왔다. 모든 회원교회가 준비위원이라는 마음으로 함께 협력해 달라”며 이번 대회가 교계가 회복되는 기회가 되길 기도한다고 부탁했다.
할렐루야대회 일정은 9월19일(금)부터 21일(주일)까지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리며 강사는 김한요목사(어바인 베델교회), 마크 최목사(뉴저지 온누리교회), 이혜진목사(아틀란타 벧엘교회)등이다.
남은 준비기도회는 2차 8월26일(화) 프라미스교회, 3차 9월2일(화) 늘기쁜교회, 4차 9월10일(수) 예일장로교회에서 진행된다.
할렐루야대회 후원 문의는 718-279-1414(교협)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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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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