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라구나힐스교회 조국광복 80주년 기념주일 맞아 장학금 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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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 제13회 장학금 수여식을 마치고 교회 장학위원들과 장학생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라구나힐스교회(림학춘 담임목사)는 지난 8월 10일 오전 11시 30분 조국광복 80주년 기념 주일을 맞이하여 제13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교회는 자유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이들을 기억하며, 다음 세대를 위한 사랑과 헌신의 마음을 전하고자 매년 조국 광복기념주일에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당초 계획은 20명을 선발하는 것이었으나, 많은 학생들이 지원, 장학위원장인 박종수 장로는 학생들을 탈락시키기보다는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을 주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작년보다 6명이 늘어난 26명의 학생에게 각각 2,000달러씩 장학금을 수여했다. 선발된 학생은 다음과 같다.
계동우(UC Berkeley, Global Studies & Political Economy), 김솔(CSU Fullerton, Early Childhood Education), 김연희(Southbaylo University, Acupuncture & Herbal), 김영훈(Biola University, Biochemistry, minor in Data Science), 김예림(Rice University, Bio Science, Sport Medicine & Exercise Physiology), 김예원(UCLA, Cognitive Science), 김주원(Aliso Niguel High School), 김하은(UCI, Engineering Education), 류영빈(USC, Computer Engineering & Computer Science), 류예나(Tufts University, Interdisciplinary Art), 문지우(USC, Health Promotion and Disease Prevention Studies), 박하은(UCI, Psychology), 송영한(Claremont School of Theology, Christian Ethics), 신비(Pepperdine University, Psychology), 신상순(World Mission University, Christian Counseling), 염인섭(UCI, School of Medicine, Doctor of Medicine), 오미쉘(California Prestige University, Family Counseling), 우지원(Fullerton College, Music), 이아현(Cypress College, Biology), 이준희(CSU Fullerton, Psychology), 이채은(UCI, Computer Science & Engineering), 이향기(UC Berkeley, Business Administration), 장하민(Amherst College, Environmental Studies), 정예린(Azusa Pacific University, Nursing), 정재은(UCI, Biological Sciences), 최유진(USC, Intelligence and Cyber Operations)
교회는 몽골에 있는 학생들에게도 매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는데, 국제 울란바트르 대학의 현지 학생 2명에게 2,800달러를, 제3세계의 청소년들에게 정기적인 지원을 하고 있는 Dodam Foster Foundation(최경애 재단이사장)과 연계하여 몽골 청소년 20명에게 4,800달러를 전달, 이날 총 61,600달러의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제공됐다.
라구나힐스교회 장학위원회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157명의 학생에게 총 343,000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장학생 대표로 소감을 전한 김하은 학생은 어릴적 외모와 언어가 달라 느끼게 된 어려움을 교회 공동체의 사랑으로 극복한 것을 떠올리며, 오늘도 장학생으로 선발이 되어 교회의 따뜻한 사랑을 받게 된 것을 기억하고, 자신과 같은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이 위로와 사랑을 전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마음을 다짐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러한 발표를 들은 성도들 가운데서 김하은 학생이 교회에서 받은 장학금을 매칭하여 격려금으로 전달하는 감동적인 일도 일어났다.
또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장학위원회의 발전을 위해 장학위원장으로 수고하신 최병철 장로에게 감사패를 전달, 교회와 성도들의 감사의 마음도 함께 전하는 시간도 있었다.
1997년 라구나우즈빌리지의 중심지역에서 한인교회를 개척하여 올해로 28주년을 맞는 라구나힐스교회는 지역사회의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심어주며, 믿음 안에서 바른 인격과 사명을 품은 차세대를 세워가고 있다. 이를 위해 장학금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신앙과 삶의 본을 전하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쓰임 받는 일꾼으로 자라나기를 바라는 기도의 결실로 전달되었다.
<보도자료와 사진 제공: 라구나힐스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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