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사랑의빛선교교회 2025 부흥회도 강사는 이찬수 목사
페이지 정보
본문
사랑의빛선교교회(윤대혁 목사)는 지난 8월 8일(금)부터 10일(일)까지 "갈망, 주를 향한 목마름"이라는 주제로 2025 부흥회를 개최했다.
강사는 분당우리교회의 이찬수 목사. 이 목사는 지난 7월 18-20일까지 충현선교교회(국윤권 목사), 7월 25-27일 치노힐스 선한목자교회(고태형 목사), 그리고 지난 주 사랑의빛선교교회의 부흥회에서의 집회를 마치고, 이번주 8월 15-17일까지는 퀸즈한인교회(김 바나바 목사)에서 집회를 인도한다.
이찬수 목사는 8월 8일(금) 오후 7시 30분에서 "삶의 목표가 가진 힘"(롬 11:36)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인생은 무엇인가로 채워지기 마련이다. 물, 모래, 작은 돌 등 여러 가지로 채워지지만, 우리의 삶에 흔들리지 않는 큰 돌 다섯 개가 있는지 스스로 점검해야 한다. 이 큰 돌은 곧 우리 인생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는 말로 시작했다.
이 목사는 또 "사도 바울의 로마서 11장 36절은 이와 같은 삶의 중심에 대한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히 있을지어다 아멘.' 이 말씀은 로마서의 두 부분, 즉 교리(하나님이 하신 일)와 실천(우리가 어떻게 살 것인가)을 연결하는 핵심적인 다리 역할을 한다. 은혜를 받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그 은혜를 바탕으로 행함의 문제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 목사는 "우리는 스스로에게 두 가지 중요한 질문을 던져야 한다"며 다음과 같이 말씀을 전했다.
"첫째 내 삶에 궁극적인 목표가 있는가? 시편 1편은 바람직한 인생을 시냇가에 심은 나무에 비유이다. 뿌리가 튼튼하여 어떠한 상황에도 요동하지 않는 삶이다. 반대로 바람직하지 않은 인생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다. 어떤 중심도 없이 바람 부는 대로 흔들리다가 결국 제자리에 머물게 된다. 사도 바울은 자신을 괴롭히는 이들을 향해서도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고 고백했는데, 이는 바울이 그들만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더 큰 궁극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목표는 바로 하나님의 영광이다. 우리에게 궁극적인 목표가 없다면, 삶은 쉽게 흔들리고 허무해질 수밖에 없다.
둘째, 내 삶의 주도권은 누구에게 있는가? 로마서 11장 36절의 말씀처럼, 만물은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갑니다. 이는 우리 인생의 시작부터 과정, 그리고 궁극적인 목적까지 모두 하나님께 달려 있음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가장 중요한 도구인 지팡이를 던지라고 하셨다. 이는 모세가 자신의 힘과 능력을 상징하는 지팡이를 내려놓고, 삶의 주도권을 하나님께 맡길 것을 요구하신 것이다. 우리가 쥐고 있는 지팡이를 던질 때 비로소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고,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다. 하나님께서 지금 모세에게 주시고 하시는 메시지가 뭐냐면, 네 삶의 주도권을 하나님께 맡기라는 거다. 여러분의 손에 있는 지팡이를 던져야 한다. 이게 믿음이다."
- 이전글[CA] 라구나힐스교회 조국광복 80주년 기념주일 맞아 장학금 수여식 개최 25.08.13
- 다음글[CA] KAC, 광복절 맞아 영화 '까치' 무료 상영 25.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