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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뉴욕한인남성목사회, 설립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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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주크리스천신문| 작성일2025-08-08 | 조회조회수 : 3,1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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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이 아닌 연합, 경쟁이 아닌 협력의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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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남성목사회 설립 감사예배를 마친 후 연합의 시작을 기념하고 있다


뉴욕한인남성목사회(회장 유상열 목사)는 지난 7월 22일(화) 오전 11시, 리빙스톤교회(담임 유상열 목사)에서 설립 감사예배를 드리고 정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에 출범한 뉴욕한인남성목사회는 △남성 목회자들의 영적 성장과 교제 △특화된 사역과 멘토링을 통한 차세대 목회자 양성 △지역사회 및 교회 공동체에 대한 긍정적 영향력 확대 △기존 한인 교계 단체들과의 협력을 통한 다양성과 화합 증진 △목회자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설립의 주요 목적으로 내세우고 있다.


예배는 정관호 목사(부회장)의 사회로 시작 돼, 노재화 목사 기도, 박이스라엘 목사 설교, 축도 박황우 목사 순으로 진행됐다.


박이스라엘 목사는 ‘서로 세워주는 공동체 (엡 4:1–4)’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공동체가 건강하게 세워지기 위한 세 가지 영적 기초로 겸손, 사랑, 성령 안에 하나 됨을 강조했다. 그는 “겸손은 자신을 낮추고 타인을 높이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이며, 사랑은 오래 참고 용서하고 품는 지속적인 관계의 힘이고,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심은 말씀과 기도로 깨어 있는 가운데 유지되는 공동체의 중심”이며, “남성목사회가 이 세 가지 기초 위에 든든히 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회장 유상열 목사는 “남성목사회는 기존 교계 단체들과 경쟁하거나 분리되기 위한 조직이 아니라, 상호 보완적이고 협력적인 관계를 통해 한인 교회의 장기적인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설립 취지를 밝혔다. 이날 모든 순서는 박성원 목사의 폐회 기도로 마쳤다. 


이번 설립 감사예배를 통해 뉴욕한인남성목사회는 “자신들의 정체성과 사역의 방향성을 분명히 하며, 향후 교계 내에서 실질적인 사역을 함께 감당하고, 다음 세대를 잇는 영적 통로, 연합과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목회자 공동체로 자리 매김하겠다”는 비전을 공유했다.


<홍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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