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CMF 선교원 3월 정기 예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리스천위클리|
작성일2024-03-05 |
조회조회수 : 5,911회
본문
김인철 목사 설교, 채형병 목사 통성기도 인도
CMF 선교원(대표 김철민 장로) 3월 정기 예배가 지난 3월 2일(토) 오후5시 CMF 회관에서 열렸다.
정기예배는 김유진 선교사(예멘)의 기도후에 김인철 목사(가디나 장로교회)가 열왕기상 9장10절-13절을 본문으로 ‘가불인가 예수님과 동행하는 곳인가’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설교에서 “우리 눈에 보기에는 당장에 하찮아 보이고 쓸모없어 보이지만 우리가 작은 일에 충성하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면 하나님께서 귀하게 사용하신다”고 말하고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가불처럼 느끼면서 쉽게 말하고 쉽게 행동하지는 않는지,우리가 속한 CMF가 가불이 되지 않도록 처음 기뻐했던 마음을 늘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박광희 교수의 독일 방문 간증, 에스더 전 간사의 자녀보호를 위한 가주주민발의안 청원운동에 왜 동참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의 시간이 있었다.
채형병 목사의 인도로 통성 기도의 시간이 진행되었다.
관련링크
-
크리스천위클리 제공
[원문링크]
- 이전글[CA] “서명 운동 목표 불가능은 아니지만 최선을 다해야 가능한 일” 24.03.05
- 다음글[AZ] 아리조나 한인회 105주년 삼일절 기념식 개최 24.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