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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 밀워키 한인침례교회, ‘봄 부흥회’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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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6-04-27 | 조회조회수 : 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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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에게 ‘왕 같은 제사장’의 정체성 회복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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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한인침례교회(담임 박 아이언 목사)는 4월 24일(금)부터 26일(주일)까지 ‘회복된 공동체(시 121:1-2)’를 주제로 2026년 봄 부흥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회에는 손해도 목사(코너스톤한인침례교회 담임)가 강사로 초청되어 3일간 은혜로운 말씀을 전했다.


특히 4월 26일(주일)에는 손해도 목사가 ‘상번제로 하늘을 열라(베드로전서 2:9)’라는 주제로 깊이 있는 세미나를 인도하며 부흥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세미나는 성도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뜨거운 은혜의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손해도 목사는 세미나에서 “세상의 외모, 학벌, 재력 등 인본주의적 기준에 매몰되지 말고, 하나님이 세우신 ‘왕 같은 제사장’이라는 영적 정체성과 자존감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력히 강조했다. 그는 성도들이 세상의 평가에 휘둘려 우울증과 불안에 시달리는 현실을 지적하며, 하나님께서 택하신 정체성을 바로 세울 때 내면의 치유가 일어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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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목사는 신앙생활의 성숙 과정을 ‘애굽 시스템’에서 ‘가나안 시스템’으로의 이동으로 비유했다. 인간이 왕이 되어 자신의 공로를 쌓으려는 인본주의 ‘애굽식 시스템’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통치를 의지하며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구하는 ‘가나안 시스템’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구원의 목적은 단순히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며 그분을 영화롭게 하는 데 있다”고 분명히 밝혔다.


이번 세미나의 핵심은 ‘예배의 4대 기둥’이었다. 손 목사는 삶의 예배를 지탱하는 네 가지 요소로 ▲공예배 ▲새벽 예배 ▲목장 예배 ▲가정 예배를 제시하며, 예배가 가정과 교회의 부흥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엘리야 선지자의 예를 들어 “예배가 무너지면 기근이 찾아오지만, 상번제처럼 꾸준히 예배가 회복될 때 하나님의 불이 내리고 하늘 문이 열리는 기적이 일어난다”고 선포했다.


손해도 목사는 마지막으로 초대 교회로 돌아가 삶 전체가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자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당부하며, “예배가 삶의 최우선순위가 될 때 가정과 교회에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임할 것”이라며 기도로 세미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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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한인침례교회 성도들은 이번 부흥회를 통해 영적 자존감을 회복하고, 예배의 본질을 다시 새기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교회 측은 “회복된 공동체로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부흥의 불씨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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