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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효신장로교회, 창립 41주년 기념 찬양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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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주크리스천신문| 작성일2025-06-02 | 조회조회수 : 9,2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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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리아 여인의 모습이 곧 우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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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장로교회, 창립 41주년 기념 ‘콜라보 프로젝트 찬양집회’ 우미쉘 목사 말씀을 전하고 있다


효신장로교회(담임 김광선 목사)는 창립 41주년을 맞아 지난 5월 25일(주일) 오후 5시, 찬양사역자 우미쉘 목사를 초청해 ‘콜라보 프로젝트 찬양집회’를 열었다. 이번 집회는 말씀과 찬양, 간증이 어우러진 은혜의 시간이었으며, 이민자로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깊은 감동과 위로를 전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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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선 목사의 인사와 기도로 시작된 집회에서 김 목사는 “이미 메모리얼 연휴가 시작되었지만, 이 연휴를 가장 의미 있고 알차게 보내는 방법은 바로 이 집회에 참석하는 것이다. 이 귀한 선택을 하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복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우미쉘 목사는 ‘날 찾아오신 예수님 (요 4:7-9)’을 주제로, 사마리아 여인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삶 속에 찾아오신 예수님을 간증했다. 그는 “카톨릭 가정에서 자랐지만, 고등학교 시절 가정이 파산하며 삶의 위기를 겪었고, 대학교 시절 친구를 따라 우연히 참석한 새생명전도축제에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고 이 만남을 계기로 목회의 길을 걷게 되었으며, 찬양과 말씀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말씀 속에서 그는 요한복음 4장의 사마리아 여인을 조명하며 “그 여인의 이름이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이유는, 그녀의 모습이 곧 우리 모두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주님은 외롭고 지친 우리를 결코 외면하지 않으시고, 지금도 지체 없이 달려오신다”고 전했다. 또한 “예수님은 정죄하는 분이 아니라, ‘나에게 물을 좀 달라’고 말씀하신 다정한 음성의 주님”이라며, “그 음성을 듣고 위로받기 바란다”고 강권했다. 이어 그는 “14년 전 한국으로 사역지를 옮긴 후, 40년 가까이 미국에서 이민 생활을 해오던 아버지의 귀국을 위해 매일 기도해 왔다. 하나님은 비록 늦은 것처럼 보일지라도, 가장 완벽한 때에, 가장 좋은 방법으로 응답하신다”고 모든 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간증했다. 끝으로 우미쉘 목사는 “나의 연약함과 실패, 아픔조차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도구로 사용되기를 바란다”며,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담긴 찬양을 전하며 말씀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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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는 김광선 목사의 기도로 마쳤다. 효신장로교회는 창립 41주년을 맞아 찬양집회 외에도 헌혈 캠페인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홍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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