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KAPC 제 49회 총회 개최 "Here I Stand, Help me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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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총회장 한일철 목사, 부총회장 최해근 목사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제 48회 총회가 5월27일(화)-30일(금)까지 Wyndham Grand호텔에서"Here I Stand, Help me God"의 주제를 걸고 성황리에 개최 돼, 신임총회장 한일철 목사, 신임부총회장 최해근 목사를 선출했다.
27일 오후 7시 찬양으로 시작된 첫날 개회예배는 총회장 권혁천 목사가 인도했으며 안병권 목사(남가주노회장) 기도, 정기태 목사(뉴욕노회장) 성경봉독, 특별찬송 동남부노회원, 설교 한일철 목사로 진행됐다.
권혁천 목사는 “만나서 반갑다. 총회를 통해 일년에 한번씩 만나고 함께 주의 일을 논의 할 수 있어 총회가 참 좋다. 시작부터 마치는 시간까지 하나님이 함께 하실 줄 믿는다”고 참석한 모든 총대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금번 49회 총회도 은혜로운 성총회’가 되기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첫날 개회예배 말씀을 전한 한일철 목사는 "Here I Stand, Help me God"(에베소서 6:18-20)의 제목으로 인도네시아의 한 절벽사원 방문경험을 소개하며, “경치에 몰두하다 원숭이에게 신발 한 짝을 빼앗긴 여인처럼 영적인 신발, 즉 복음의 신발을 빼앗기지 않는 것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됐다”고 강조하고 “우리가 신발이 없으면 걸어 다닐 수 없다 그만큼 신은 중요하다. 하물며 우리의 영적인 신발은 얼마나 중요하겠는가”라며 “바울은 복음의 신에 대해 말한다. 복음의 신을 굳게 신고 복음을 전해야 한다. 우리가 영혼을 사랑한다면 생명의 복음을 전해야 한다. 우리는 영적 지도자이지만 우리도 연약하기에 모든 성도의 기도가 필요한 사람이다.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기 바란다. 세상 트랜드를 따르는 자가 아니라 복음으로만 무장되어 하나님의 주권과 언약, 구속을 중요시여기며 복음을 전해야 한다. 이러할 때 하나님의 도움이 절실하다 ‘내가 여기 있습니다. 하나님 나를 도와 주소서’ 간절히 구하자. 지금은 하나님이 도와 주셔야 하고 복음으로 회복되어야 할 때 이다”라고 피력했다. 이어 김대업 목사의 광고가 있은 후 송영성 목사(전 총회장)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으며 김재열 목사(전 총회장)의 집례로 성찬예식을 진행했다.
이준우 목사(가주노회장) 기도, 김혁기 목사(캐나다 노회장)성경봉독에 이어 김재열 목사가 “성찬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고전 11:23-26)의 제목으로 “우리는 어제 메모리얼 데이를 보냈다. 과연 메모리얼데이의 의미를 얼마만큼 느끼는가?”라고 질문한 뒤 “성찬예식을 통해 온 인류를 위해 죽으신 예수그리스도의 고통을 기억하고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와 새언약을 주신 주님, 예수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소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떡과 잔을 나눈 뒤 유재일 목사(전 총회장)의 축도로 성찬예식을 마쳤다.
첫째 날 회무처리
저녁 9시 서기가 회원을 호명한 뒤 권혁천 총회장의 개회선언이 있은 후 49회 총준위위원장 김승기 목사가 환영인사와 서기의 절차보고, 고시부장 김요섭 목사가 고시부 보고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부총회장 선거는 최해근 목사와 허상회 목사가 공천을 받아 투표결과 84대 80으로 최해근 목사가 선출됐다.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된 한일철 목사는 “지금의 총회가 있기까지 직전 총회장님과 전 모든 총회장들의 탁월한 리더십과 헌신이 있었다. 전 총회장님들의 헌신을 본받아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 그러나 지금의 교계 현실이 녹록치 않다. 어느 때 보다 보혈을 흘리신 예수그리스도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 시기에 맡겨진 총회장 임무는 무거움이 많다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앞으로 연약한 노회나 소홀했던 노회를 도와 함께 가고자 한다.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면서 주님의 은혜 가운데 기도하며 감당하겠다”고 취임인사를 전했다.
이날 회의는 공천위원회 보고, 상비부조직보고 회록채택을 한 후에 정회하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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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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