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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 산안토니오 온누리교회 청년부 미국 시골 교회로 단기선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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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훈구 장로| 작성일2025-05-27 | 조회조회수 : 2,9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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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산안토니오 온누리교회(담임 박한덕 목사)의 청년들 중심으로 구성된 단기 선교팀 총 15명은 청년부 디렉터 주영중 장로의 인솔자와 함께 지난 5월22일- 25일(3박4일) 일정으로 텍사스 남부 멕시코 국경도시인 맥알렌 지역의 맥알렌 한인교회(담임 권영배 목사)로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텍사스 산안토니오 온누리교회는 "맥알렌 한인교회 담임 목사가 해외한인 장로회 총회 참석차 5월초 한국 방문중에 연락이 와서 단기선교를 가기를 원한다는 연락을 받고 처음에는 단기간에 여러 가지 준비하는 게 쉽지 않을 것 같아서 못 가겠다는 회신을 하려다가 다시 기도 중에 단기선교팀과 화상통화를 하고는 선교가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단기 선교팀이 숙박할 장소를 찾는것도 어려운 일이었다. 그러나 지역의 한인 중에 에어비엔비를 운영중인 사업가가 있어서 단기선교팀이 머물 곳을 찾았는데, 방 다섯개인 2층 건물 전체를 단기선교팀을 위해서 무료로 제공해 주었다고 한다. 


이번 단기 선교팀은 크게 다섯 분야에서 선교활동을 벌였는데, 첫째, 산안토니오 온누리교회 단기선교팀 청년부와 맥알렌한인교회의 청년부가 연합수련회를 가짐으로써, 매일 예배와 성경공부 등으로 영적 성장의 기회를 함께 가지게 되었다. 둘째, 전도팀을 구성하여 한인 마트와 한인 식당 등을 매일 방문하면서 전도활동을 했다. 셋째, 두 교회의 찬양팀이 연합으로 찬양 연습을 해서 맥알렌한인교회 40주년 기념예배에서 특별 연합찬양을 했다. 그리고 이날 초청받은 지역의 이웃과 함께 찬양도 하고, 친교를 나누고 식사도 함께 했다. 넷째, 이 교회의 음향장비 설치 및 정비를 위해서, 단기선교팀이 장비를 지원하는 일을 했는데, 선교팀의 미디어팀이 디지탈 음향장비를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에서신형 디지털 음향장비로 교체하는 작업을 도왔다. 다섯번째, 건물 시설 봉사팀은 주차장의 주차선 긋기와 교회 건물의 일부 수리 작업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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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선교를 참여하였던 산안토니오 교회 청년들은 "3박4일의 짧은 기간의 단기선교 활동이지만 멀리 해외로 가는 단기선교가 아닌 가까운 미국 내 시골 교회를 찾아서 그 교회가 여건이 안 되어서 하지 못하고 있었던 일들을 지원, 해결해 주고 또 시골 교회 청년들과 함께 연합함으로써 함께 영적으로 깨고, 함께 성장하는 아주 뜻깊은 선교활동이었다"고 말하고, "한 번으로 끝나는 일회성 활동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두 교회의 청년들이 연합활동을 지속적으로 함께 해나갈 수 있기를 원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 교회 관계자도 "단기 선교를 해외로 갈 경우 많은 인원이 가기가 힘들고 여러 가지 여건상 어려움이 있어서 못 가는 실정이 많다. 그러나 미국 내 시골 교회로 단기선교를 가니, 더욱 많은 인원이 함께 참여해서 약한 교회를 돕고, 또 청년들의 신앙을 한 단계 성장 시킬 수 있는 연합수련회도 함께 할 수가 있어서 참으로 유익한 단기 선교시간이었다. 선교지에 청년을 파송한 교회, 그리고 선교지가 되어 준 교회, 모두 기쁨으로 할 수 있는 미국 내 시골 교회 단기선교는 다음 세대 청년들의 미래 지향적인 단기선교 활동 중의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글과 사진: 이훈구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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