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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우울증 치매예방 힐링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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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주크리스천신문| 작성일2025-05-23 | 조회조회수 : 5,7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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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관련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 심도깊은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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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치매예방 힐링세미나에서 성소영 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 아래 원안은 이날 인사말을 전한 박소연 유스타미디어 대표


한인 커뮤니티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활동해 온 유스타파운데이션(대표 박소연)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LA카운티 정신건강국과 함께 “우울증 OUT! 치매는 멀리!”란 주제로 우울증 치매 예방 힐링 세미나를 남가주새누리 교회주관으로 17일(토)과 18일(주일) 양일에 걸쳐 개최했다. 


박소연 대표는 “유스타파운데이션은 제 남편 박상균 씨가 2014년에 창립하였고, 그는 오랜 시간 커뮤니티 사업을 이끌었다”고 소개하고 “하지만 2023년,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고, 이후 제가 그 뜻을 이어가고 있다. 남편은 양극성 장애를 앓았고, 그로 인해 가족 모두가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치료와 상담을 통해 증상을 극복하고, 이후에는 가족과 사회를 위해 헌신하며 삶을 아름답게 살았다. 그 경험이 있었기에, 저는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 중 마음의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 정신건강은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누구나 우울감을 느낄 수 있고, 이를 제때 다루지 않으면 더 큰 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절망 속에서도 반드시 길이 있고, 도움을 요청하면 회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저희 유스타 파운데이션은 웜 라인, 청소년 캠프, 정신건강 키트 등을 통해 이 사역을 계속 이어가려고 한다.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후원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 오늘 강의가 여러분의 삶에 작은 위로와 치유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부 치매예방 세미나는 신경내과 전문의 장원철 박사가 치매예방과 생활습관에 대해 강연하며, 2부 우울증 세미나는 성소영 임상심리학 박사가 우울증 감별법, 우울증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우울증 치료법을 청중들의 질문을 통한 답변을 하며 실제적으로 와 닿을 수 있는 강연을 했다. 한편 둘째 날인 18일 (일) 오후 1시30분 인랜드교회에서 가졌다.  


<박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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