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CPU 평생교육원, ‘백세사역 전문지도자 과정’ 1기 수료식 개최...1년 4모듈 과정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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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전역과 한국 잇는 하이브리드 교육… 제2기는 9월 14일 개강
California Prestige University Lifelong Institute(CPU 평생교육원)이 지난 2026년 8월 24일 ‘백세사역 전문지도자 과정(Active Seniors Ministry Lecture Series)’ 제1기 수료식 및 동문 네트워크 발족식을 개최했다.
1년 4모듈 과정을 마친 총 25명의 수료생은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 현장과 실시간 온라인(Zoom)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교육을 이수했다.
수료생들은 미주 전역(캘리포니아, 워싱턴, 펜실베이니아, 플로리다, 하와이)과 한국(용인) 등 광범위한 지역에 분포해 있어 시니어 사역에 대한 국경 넘어선 관심을 입증했다. 참가자 구성 역시 목회자와 은퇴 목사, 장로, 권사, 신학생, 찬양 및 어린이 사역자 등 다양했다.

수료식에서 말씀을 전하는 시니어사역원 총괄 황성만 목사
이날 수료식에서 총괄 황성만 목사는 시편 18편 20-32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황 목사는 "오늘은 결승선에 테이프를 끊는 것이 아니라 신발끈을 다시 한번 고쳐매는 자리"라며 "여러분은 오늘 그 길을 가장 먼저 걷는 사람들 중 한 사람이며, 혼자 걷는 길이 아니라 등불을 켜신 하나님이 앞서 걸으시고 오늘 함께 앉은 동료들과 나란히 걷는 길로, 낯선 백세 시대 시니어 사역의 길을 먼저 개척하는 선구자가 되어달라"고 격려했다.
한국 일정 중 새벽 Zoom으로 접속한 이성희 CPU 평생교육원장은 "시니어를 돌봄의 대상이 아닌 하나님 나라를 위한 사역의 주체로 세워야 한다"며 수료생들을 동역자로 선언했다. 또 "동문 네트워크가 앞으로 미주 한인교회의 시니어 사역의 중심으로, 나아가 전 세계 한인교회, 세계 시니어 사역의 모델이 되도록 하겠다"는 비전을 전하고, "오는 10월부터는 수료생들이 각자의 사역 현장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실천적이고 구체적인 과목들을 별도로 개설해 초청하겠다"고 밝혔다.
수료증은 김루빈 CPU 부총장이 이상명 총장을 대신해 수여했다.

수료증을 전달하는 김루빈 CU 부총장

수료식을 마치고 소감을 발표하는 정재영 장로

오성애 권사

전소연 전도사
수료식과 함께 출범한 1기 동문 네트워크는 오는 10월부터 한국 웰다잉 사역자와 협력한 ‘복된 죽음을 준비하는 지혜’ 강좌 등 수료생 전용 실용 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백세사역 전문지도자 과정 2기 모집 안내
개강일: 2026년 9월 14일(월)
등록 마감: 2026년 9월 7일(일)
교육 내용: 44주간 12개 과목 및 특별 세미나 5회 (전문가 16인 참여)
수업 방식: 현장 강의 + 실시간 Zoom + 녹화 영상 (하이브리드)
문의 및 신청:
홈페이지: https://lifelong.cpu.edu
담당자: 황성만 목사 (562-536-0128 / puli_pm@cpu.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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