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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뉴욕겟세마네교회, “사랑으로 하나 되는 선교하는 교회"…차세대·실버미션 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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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욕일보| 작성일2025-09-04 | 조회조회수 : 1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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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하나 되는 선교하는 교회, 차세대와 실버미션에 치중하고 있는 뉴욕 롱아일랜드 뉴욕겟세마네교회, 사진 맨 오른쪽 이지용 담임목사.


뉴욕겟세마네교회는 1993년에 설립, 올해로 32년이 되는 교회다. 이지용 담임목사는 그 중에 24년째 한 교회에서 담임목사로 봉사하고 있다.


플러싱에서 현재의 롱아일랜드 이스트 메도우로 2016년 5월에 이전했으니 9년 반이 되고 내년이면 10년이 되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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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겟세마네교회는는 화목한 교회 이다-예배후 점심시간에는 사랑이 넘친다.


이지용 담임목사는 “처음 성전을 이전했을 때에는 교인 수에 비해 성전이 협소한 이유도 있었는데 롱아일랜드로 이전했다고 교인 수가 더 늘어난 것은 아니다. 양적으로는 오히려 다소 감소된 면도 없지 않다. 그러나 중년층을 비롯해 중·고등학생, 초등학생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연령대가 분포되어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중국어에 능통한 이지용 목사는 플러싱에서 이미 조선족이나 한족 20-30명의 종교망명 수속을 도와 영주권을 받는데 힘이 되어주기도 했고, 탈북자 5명에게 복음을 전파해 함께 예배를 보기도 했다. 


이지용 목사는 “탈북자 5명 중 한 명은 이미 고인이 되었고, 3명은 하와이, 1명은 시카고로 이전했지만 이미 복음을 들었으니 본인이 거주하는 곳이 어디든 그 곳에서 또 복음역사가 일어날 것을 믿는다”고 말한다.


뉴욕겟세마네교회는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노방전도의 날로 정해 원근각처의 슈퍼마켓이나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곳으로 나가 노방전도를 하고 있다. 이 목사는 노방전도를 통해 몇몇 분이 교회에 나오게 되었다고 귀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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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겟세마네교회는 차세대 를 중시하는 교회이다.


뉴욕겟세마네교회가 지향하는 몇가지 목표가 있다. 첫째, 2세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교회가 되길 원한다. 매해 여름마다 주일학교에서 여름성경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것도 그 이유다. 특히 영어가 필요한 학생들(초5~고2)을 한국에서 모집해 소정의 수업료를 받고 뉴욕에서 6주 동안 홈스테이하면서 영어의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를 집중적으로 가르치고 있다. 


학생들이 교인 가정에 머물면서 그 가정의 자녀들과 어울려 자연스럽게 영어와 한국어를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산 교육과 아이비리그 대학 탐방, 골프, 수영, 카누뿐 아니라, 맨해튼 관광까지 시켜준다. 물론 이 모든 사역의 시작은 아침에 교회에서 예배를 보고 말씀을 듣는 일로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생 중에 벌써 예일대학교에 입학한 학생도 있고 스토니브룩 뉴욕주립대학교에 입학한 학생도 있는 그는 현재 교회사택에서 지내고 있다. 


이 학생들은 무엇보다 6주 교육이 끝나고 한국에 돌아가면 말씀 위주의 학생으로 변모되고 이미 영어에 귀가 트여서 학교생활에도 도움이 많이 된다는 부모들의 칭찬이 자자하다고 한다.


둘째는 선교지향적 교회가 되길 원한다. 전체 예산 중 선교비가 20%가 넘기를 기도하고 현재 자체적으로나 또는 타교회와 연합하여 도미니카, 아이티, 멕시코에 장단기 선교를 가고 있다.


셋째는 의무적으로 성도들이 성경읽기를 하고있다. 하루에 10분 성경읽기를 하도록 권장하며 카톡에 5분 정도 읽고 녹음하는 습관을 키워 성경대로 사는 삶이 되길 원한다. 


넷째는 실버미션으로 점점 고령화되어가는 한인사회와 또 100세 인생에 대비해 예전에 비해 길어진 노령층에 대한 케어와 지원에 힘을 쓰는 교회가 되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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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겟세마네교회는 기도하는 교회이다.


이지용 목사는 뉴욕 한인사회에 대해, "현재 한국이나 미국이나 정치·경제·사회가 어지러운 만큼 무엇보다 ‘사랑으로 하나되는 사회’가 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이지용 목사가 가장 애송하는 성경구절은 교회 담임한 지 4년 정도 되어 낙심해 있을 때 라만나욧 기도원에서 기도하면서 들려준 구절이다. 고린도후서 6장 10절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 뉴욕겟세마네교회(The Gethsemane Church of New York) 2408 5th St. East Meadow, NY 11554


△ 전화: 917-693-2763 


[이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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