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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 사모님들을 위한 콜로라도 지역 ‘사모사모’ 모임, 세 번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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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콜로라도타임즈| 작성일2025-09-03 | 조회조회수 : 4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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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과 재정을 배우고, 세심한 환대 속에 쉼과 위로의 시간


덴버와 콜로라도스프링스 등 지역 교회를 섬기는 사모님들을 격려하고 위로하기 위한 ‘사모사모’ 모임이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았다.


이번 모임은 8월 23일 토요일 풍성한교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으며, 다양한 교회의 사모님들이 함께 모여 은혜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강사로는 남가주에서 활동 중인 김화영 사모가 초청됐다. 그는 목회 경험뿐 아니라 재정 전문가로도 활동하는 이력을 바탕으로, 영성과 재정을 함께 다룬 강의를 전했다.


현실적이고도 영적인 메시지는 참석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으며, “이전보다 더욱 실질적이고 유익했다”는 피드백이 이어졌다.


올해 모임은 정성 어린 섬김과 세심한 준비로 더욱 특별하게 마련됐다. 풍성한교회 성도들은 행사 전체에 테마 색상을 정해 장식과 분위기를 통일감 있게 꾸몄고, 호텔급으로 준비된 식사와 간식은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참가자는 “마치 귀한 연회에 초대받은 듯한 환대를 경험했다”며 감사를 전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어진 만찬과 다과, 그리고 정성스럽게 준비된 선물은 사모들의 헌신을 향한 존경과 사랑을 그대로 보여줬다.


이번 3회차 모임은 지난해의 ‘강점 발견’에서 더 나아가, 각자의 강점을 어떻게 사역과 삶 속에서 실제로 발휘할 수 있을지에 집중했다. 김화영 사모는 “사모가 먼저 건강해야 교회가 건강하다”고 강조하며, 영성과 삶의 균형을 지켜나갈 구체적인 방법들을 전했다. 강의와 나눔 가운데 참석자들은 서로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며, “1년 동안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주자”는 다짐을 함께 나눴다.


이 모임은 덴버교역지회의 지원과 풍성한교회 성도들의 헌신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내년에도 또 다른 주제와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사모사모’ 모임을 기대하며 자리를 마쳤다.


“사모가 건강해야 교회가 건강하다”는 메시지는 올해도 변함없이 울려 퍼졌고, 사모사모 모임이 콜로라도 지역 교회 공동체를 더욱 든든히 세워가는 귀한 자리가 되고 있음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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