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 덴버드림교회, 건강 전도사 정주호 대표 초청 ‘전인적 영성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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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영혼을 깨우는 ‘HOLY BODY’ 메시지 전달
덴버드림교회가 덴버신학교와 함께 지난 2015년 8월 16~17일 이틀간 건강 전도사로 잘 알려진 정주호 대표(스타트레인 대표)를 초청해 ‘전인적 영성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 1세대 퍼스널 트레이너로 활동해온 그는 이번 세미나에서 총 4회에 걸쳐 말씀과 실습을 통해 영과 혼, 육을 아우르는 전인적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세미나는 성경 말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로마서 12장 1절 “내 몸이 교회입니다”, 12장 2절 “내 삶이 예배입니다”, 고린도전서 6장 19절 “네 안에 잠든 근육을 깨워라”, 고린도전서 10장 31절 “체, 인, 지를 Change 하라”라는 주제로 이어지며 몸과 삶, 그리고 신앙이 하나로 연결돼 있음을 전했다.
정 대표는 인간의 육체를 하나님이 주신 귀한 선물로 보고 이를 잘 보존하고 훈련하는 것이 곧 예배의 한 형태임을 역설했다. 그는 “몸을 바로 세우는 일이 영혼을 회복하는 일과 연결돼 있다”고 강조하며 참가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세미나 중간에는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근력 운동과 효율적인 스트레칭을 직접 지도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스스로 자신의 몸 상태를 점검하고, 나이가 들어도 꾸준한 근력 운동이 삶에 꼭 필요하다는 사실을 체험할 수 있었다.
또한 매회 후반부에는 개인별 건강 상담과 Q&A 시간이 마련돼 공동체적인 유익을 더했다.
정 대표는 자신의 유년 시절과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 믿음을 통한 변화, 제자들의 삶의 이야기 등을 나누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살아 계시며, 운동을 시작하는 순간 몸의 변화가 나타난다”는 사실을 삶으로 증명했다고 전했다. 그의 열정적인 간증은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현재 그는 스타트레인 대표이자 재활과학 박사로 활동하며, 대중 강연과 저술을 통해 전인적 건강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특히 덴버드림교회 정성욱 목사가 위암 투병 후 체력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그의 개인 트레이닝을 통해 도움을 받은 사실은 참석자들에게 더욱 큰 감동을 주었다. 이십대 후반 자신을 살리기 위해 시작한 운동이 이제는 수많은 사람의 건강과 영혼, 그리고 가정을 살리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의 메시지는 유튜브 채널 ‘정주호의 스타트레인’과 저서 『HOLY BODY』(두란노 서원)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이번 세미나는 몸과 영혼이 함께 건강해질 때 진정한 예배의 삶이 시작된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다시금 일깨워주는 시간이 됐다.
<덴버드림교회 제공, 정리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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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타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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