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뉴욕장로연합회 제12차 다민족선교대회 “다민족교회여, 복음으로 이 땅을 치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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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가 주최한 제12차 다민족선교대회가 9월 7일 주일오후 5시 후러싱제일교회에서 열려, 주강사로 담임 김정호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1부 예배 후 2부 경배와 찬양에는 다민족 7개 찬양팀이 참여했으며, 참가팀 중 라티노 3개 교회에 후원금도 전달했다.

회장 송정훈 장로는 “지금은 복음으로 치유하는 역사가 나타나야 할 때”라며, “우리에게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우리의 죄를 속량해주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놀랍고 크신 주 하나님이 지으신 이 아름다운 세상에 복음이 전해진지 2천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하나님을 믿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 너무도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 장로연합회는 이제 복음으로 이 땅이 치유되는 역사가 생기도록 12번째 다민족선교대회를 개최했다”라고 전하고, “오늘 함께 하는 모든 다민족 성도들이 함께 주님께 예배드리고 찬양하며 서로의 선교 사명을 나누는 가운데 주님의 은혜가 풍성히 넘쳐나기를 기도드리며, 우리 다함께 이 땅 끝까지 복음이 전해질 때까지 주님의 귀한 사역에 동참하자”고 대회사를 적었다.
송정훈 회장은 “하나님께서 기적 같은 일들을 많이 행해주셨다. 생각지 않은 곳에서 후원이 들어와 이 대회를 치를 수 있게 하신 하나님과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오늘 대회를 통해 복음이 차고 넘쳐 이유의 역사가 일어나가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1부 예배는 준비위원장 이주수 장로 사회로 반주 이한나, 경배와찬양 유태웅 목사(Lifeline Mission), 대회사 회장 송정훈 장로, 기도 Rev. Mendoza Herman(IPT Church), 성경봉독 사회자, 설교 김정호 목사 순서로 진행됐다.
김정호 목사는 요한복음 12장 20-23절을 본문으로 “예수님 영광의 때가 왔다(The Hour has Come for Jesus to be Glorified)”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미국이 이민자들의 나라가 된 것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이라며, “미국 사회의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모습을 ‘하나님의 섭리’”라고 전하고, “이는 마치 성경 요한복음 12장에서 이방인인 헬라인들이 예수를 찾았을 때 예수님이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다’고 말씀하셨던 것처럼, 이민자들이 미국에 모인 것 자체가 하나님의 복음이 전 세계로 확장되는 표징”이라고 말했다.
김정호 목사는 “따라서 이민자들을 단지 일자리나 교육을 위해 온 사람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특별한 사명을 가진 존재로 존중해야 한다. 이민자들을 환대하는 것이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를 통해 미국이 계속해서 축복받는 나라가 될 수 있다. 미국 사회의 다양성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계시록 9장에 묘사된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백성과 언어가 하나님을 경배하는’ 천국의 모습을 미리 보여주는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뉴욕장로성가단 단장 송윤섭 장로의 헌금기도 후 NY OCA Singing Ensemble(Con. Jesse You, Piano Sun Ah Choi)의 헌금송이 있었으며 홍보부 회장 김재관 장로의 광고 후 허연행 목사(프라미스교회 담임/뉴욕교협회장) 축도로 마쳤다.
2부 경배와 찬양은 준비위원장 황규복 장로 사회로 진행됐다. 우크라이나 김바울 선교사와 파키스탄 목사(베이사이드)를 소개한 후 참가한 각 팀들을 소개했다. 각 팀들은 2곡씩 찬양했으며 팀과 곡명은 다음과 같다.
1. Mision Pentecostes Internation, Jesuscristo Y El Poder de su Palabra, Pastor Sosa Noel
He peleado la batalla, Señor
Sólo déjenme adorarle
2. 뉴욕실버미션(단장 조철재 장로, 지휘 문삼성 목사)
매일 주만 섬기리라
주께 가오니
3. Centro Cristiano Fuente de vida, Rev Joshua Mayen
Al Dios que Adoramos
Gracias Sublime

4. 뉴욕권사선교합창단(단장 이은숙 권사, 지휘 양재원 교수)
The Lord is my shepherd(Allen Pote)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5. Iglesia Promesa Internacional(IPI), Pastor Herman Mendoza, Dir. Adam Mendoza
Quiero Conocer A Jesus
Calmo A Cristo
6. Chinese Christian Choral Society of New York, Conductor Melody Gi He, Dir. Dr. Yong
John 3:16
Amazing Grace
7. 뉴욕장로성가단(단장 송윤섭 장로, 지휘 한문섭 장로)
Sanctus(기록하시다)
축복하노라 May God bless you(신상우)

이어 마지막 연합찬양은 모든 단체의 모든 대원들은 단상 위로 올라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Days of Elijah)”을 합창한 후 뉴욕권사선교합창단 단장 이은숙 권사의 식사기도가 이어졌으며, 3개 라틴 교회들에게 선교후원금을 전달했다.
주최 측은 이번 다민족선교대회를 통해 모여진 후원금은 선교지에 교회당을 봉헌하게 된다고 밝혔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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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타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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