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한미 특수교육센터(KASEC), 창립 25주년 기념 갈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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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특수교육센터(KASEC 소장 로사 장)가 6일(토) 오후 6시 세리토스에 위치한 쉐라톤 세리토스 호텔에서 '함께 한 25년, 함께 할 25년'이라는 슬로건 아래 창립 25주년 기념 갈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KASEC의 지난 25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며, 헌신적인 후원자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 하이라이트: KASEC와 함께한 빛나는 얼굴들
이날 갈라의 핵심 프로그램인 시상식에서는 KASEC의 성장에 크게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다양한 상이 수여되었다. 필란트로피 어워드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단체들에게 돌아갔다. 코리안 아메리칸 재단(KAF)은 KASEC의 비전 실현을 위한 넉넉한 기여로 비저너리 필란트로피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더 셰마 스텔라 재단은 변함없는 지지와 헌신으로 전용 필란트로피 어워드를 받았다.
레거시 서포트 어워드는 오랜 기간 KASEC를 지원해 온 이들을 기렸다. 존 김 박사와 세리토스 메디컬 센터는 25년간의 든든한 후원으로, 스티브 도는 20년 넘게 한결같은 우정과 기부로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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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공로상을 수상한 수잔 정 박사(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
스페셜 어워드 부문에서는 사회 각계각층의 리더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데이비드 민 하원의원은 발달 장애 가족을 위한 옹호 활동에 대한 공로로 자폐증 옹호 리더십 어워드를, 수잔 정 박사는 20년 이상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한 공로로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다. 한나 양 KASEC 설립자는 지난 2000년 KASEC를 설립하고 한인 발달 장애 가족을 위해 헌신한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레거시 파운더 어워드를 받았다. 또한, 준 안은 KASEC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자립 사례로서 셀프-어드보케이트 어워드를 수상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KASEC 스피릿 어워드는 KASEC의 핵심 가치를 실현한 이들을 조명했다. 박찬호 전 야구선수는 한인 사회의 이해를 넓힌 공로로 '포용(Embrace)' 상을, 남상 코치는 KASEC 농구 프로그램 설립 및 교육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Educate)' 상을 받았다. 서울 메디컬 그룹(SMG)은 KASEC의 성장을 도운 든든한 파트너로서 '역량 강화(Empower)' 상을 수상했다.
참석자들의 축하와 격려
갈라는 신디 신 씨의 사회로 시작되어 하모니아 앙상블(지휘 전창한)의 감동적인 오프닝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김영완 LA 총영사가 축사했으며, 셰론 쿼크-실바 캘리포니아 주 하원의원의 축사를 박동우 보좌관이 대독했다. 그리고 캐런 배스 LA 시장이 영상으로 축사를 하는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KASEC의 25주년을 축하했다.
이어진 행사에서 로사 장 KASEC 소장은 지난 25년간의 여정과 앞으로의 비전을 발표하며, 커뮤니티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25주년 기념 영상 상영과 함께 참석자들은 저녁 만찬을 즐겼으며 도산 퀄텟, 캐롤라인 씨의 기타 연주가 이어지며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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