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두나미스 “미국50주(USA) 선포외침전도 미션” 출판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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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미스 맨해튼 전도팀의 2년(2017-2019)에 걸친 미국 50개주 순회전도 내용을 담은 “미국50주(USA) 선포외침전도 미션” 출판감사예배가 8월 25일(월) 오전 10시30분 하크네시아교회(담임 전광성 목사) 교육관에서 열렸다.
전도팀 단장이며 두나미스 신학대학교 행정총장 및 학장인 김희복 목사는 출간된 책의 인사말에서 “전도와 선교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명령”이라며, 노아와 아브라함을 예로 들어 불순종의 결과와 순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오시기 전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전파돼야 한다”(마24:14, 롬11:25)며, “그리스도인들은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며 변함없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재림의 복음을 전해야 하며, 이는 영혼을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희복 목사는 “복음전도를 위한 '일사각오'의 자세를 촉구하며 이는 사도 바울의 모범을 따라 어떤 환난과 핍박에도 굴하지 않고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않으며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의미이며 이 책이 독자들의 마음에 전도의 불을 다시 붙이고,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사명에 헌신하기를 바란다”고 썼다.
1부 예배는 부단장 배영숙 목사 사회로 경배와찬양(배재상 안수집사, 뉴욕주찬양교회), 대표기도 교수 김경열 목사, 성경봉독 남태성 선교사, 특송 뉴욕장로성가단(단장 송윤섭 장로)의 특송 후, 최정애 강도사, 박정원 목사, 신영 선교사가 미국 50주를 순회하며 체험한 전도 간증을 생생하게 소개했다.
이어 외침전도 동영상을 상영한 후, 이종식 목사(베이사이드장로교회)의 말씀선포가 있었다. 이 목사는 로마서 1장 16절을 본문으로 “복음 선포에는 능력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책을 보니 복음전도에 대한 내용만 있고 복음을 들은 자들에 대한 반응은 없다”며, “듣든지 안 듣든지 복음을 선포하는 것이 사명자다. 우리 교회에서 유아유치부와 장애인부를 맡은 사역자들을 존경한다. 그들은 아이들이, 장애인들이 듣든지 안 듣든지 말씀을 전하는데 결국 그들이 성장해서 믿음을 갖게 되는 것을 보면 하나님께서 열매를 맺게 하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종식 목사는 “복음 선포는 능력”이라며 요나의 경우를 설명하고, “주님 오시는 날까지 계속 복음 선포하시기 바라며, 다음에 열매를 기록해 출판한다면 사도행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두 번째 책의 발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학생 이광선 전도사의 특별송에 이어 합심기도(미국 한국 북한 이스라엘 및 온 세계 전도자들의 전도와 온 세계 선교사님들의 선교를 위하여!)가 총동문회장 문종희 목사 인도로 진행됐다.
뉴욕크로마하프 연주단(회장 이진아 목사)의 헌금송과 김정길 목사(뉴욕엘피스장로교회)의 헌금기도, 협동총무 우정하 목사의 광고 후 안창의 목사(뉴욕교협 증경회장) 축도로 마쳤다.
2부는 단장 김희복 목사 사회로 박준열 목사(뉴욕선한목자교회)의 기도 후 특별송이 미국50주 및 맨하탄선포외침전도팀(총무 송영희 목사) 및 에어로폰연주팀(지도 구영희 권사)의 연주로 진행됐다.
이어 서평은 고석희 목사(두나미스신학 글로벌 총장)와 김영호 목사(교수, 아카데미 대표)가 했다. 고석희 목사는 “놀라운 성령의 역사로 사도행전 29장을 쓰고 있다”고 말하고, “내년 7월 3천명이 참가하는 세계선교대회가 뉴욕(퀸즈한인교회)에서 열린다. 선교사들을 5백명 초청하려 하는데 그 때 두나미스 전도팀의 스피릿을 전해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호 목사는 “논쟁적이고 비판적인 태도를 버리고 남을 도와주고 부족함을 보충해주는 보완적인 사람들이 되자”며, “전도의 기능이 무너지면 교회가 무너진다. 미래 기독교인의 질병이JDD(예수장애결핍증)라고 하는데, 이 책의 핵심은 예수님이고, 교단 교파를 넘어 연합하며, 10년 후 도시인구 증가를 예측한 도시선교의 텍스트북”이라고 서평했다.
축사를 맡은 한준희 목사(뉴욕목사회 회장)는 “순종으로 신앙의 여정을 담은 책에 감동받았다”며, “초점을 나에게 맞추지 말고 모든 것을 예수 그리스도에게 맞추고 하나님께 축하받는 전도인의 자세가 되자”고 말했다.
이준성 목사(뉴욕교역자연합회 회장)는 “전도팀의 수고와 땀에 진실한 마음으로 축하한다”며, “760페이지에 달하는 두꺼운 책에 생생한 전도 현장 사진들을 보며 도전받았다”고 축사했다.
신현택 목사(증경회장)는 “성경에서 사도바울을 가장 존경하는 이유는 목숨을 아끼지 않는 그의 신앙고백이 나의 고백이기 때문”이라며, “땅 끝까지 목숨 걸고 복음 전파하기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만호 목사(증경회장)는 “전도하는 자의 발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지(사52:7),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시133)를 소개하며, ”하나님은 연합해서 복음 전파하는 것을 가장 기뻐하신다“며, 전도팀들의 연합과 복음전파를 축하했다.
윤오성목사(교수)는 “성령께서 이 사역에 함께 하심을 감사한다”며, “전도단의 폭발력은 존경스럽다. 선교비를 후원하겠다”고 전했다.
격려사를 맡은 전희수 목사(기쁨과영광교회)는 “전도팀들의 간증을 들으며 감동받았다. 인간의 격려가 아닌 성령의 격려와 도우심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복음의 씨앗인 책이 큰 열매를 맺기 바란다”며, 다니엘서 12장 3절을 봉독했다.
임영건 목사(뉴욕주안에교회)는 “외침전도를 일깨우는 책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 이 책은 미국전역을 다닌 선교행전이다. 5시간 동승한 경험이 있는데 제자훈련이었다”며, “2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정민 목사(미주여성목회자협의회 회장)는 “ 희복 목사님과 교협에서 함께 일할 때 선교대회를 했다. 최근 뉴욕이 분열됐지만 하나님께서 많은 결실을 맺게 하실 것”이라며, “발걸음마다 주님의 능력과 기름부음이 넘치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민제기 교사(MJMC 리더)는 “외침전도는 담대함이 필요하다. 외치고 나면 성령충만케 된다”며, “뉴욕의 죽어가는 영혼들을 향해 외치면 성령의 역사가 뉴욕을 바꿔놓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성대 장로(사)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뉴욕회장)는 “모든 전도팀에 감사한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시면 하나님께서 좋은 열매로 주실 것”이라며, 책 발간을 축하했다.

이날 출판감사예배는 최윤섭 목사(뉴욕그리스도교회)의 마침 및 식사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치고 친교실에서 오찬을 하며 교제를 나눴으며, 참석자들에게는 책이 증정됐다.
전도팀은 이 책을 100페이지로 줄여 영어판 출간도 계획 중이며 한국10도 전도 책도 출간준비 기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 이 전도팀에 참여를 원하면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팬스테이션 앞 33가 7Ave 광장에 가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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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타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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