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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캘리포니아주 9월9일 생일 맞아 창립 175주년 기념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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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5-09-10 | 조회조회수 : 1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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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가 9월 9일을 창립 175주년 기념일로 공식 선포했다.


개빈 뉴섬 주지사 사무실은 이날 할리우드, 실리콘밸리, 타코, 코첼라, 해변 등 상징적인 아이콘들을 내세우며 "진정한 골든 스테이트"라며 지금까지 이룬 성과들을 조명하고 축하했다. 


뉴섬 주지사는 선포문에서 "미국 독립 250주년을 앞둔 지금 캘리포니아는 175년동안 미국의 꿈을 실현해 온 기회의 땅이자 재창조의 발견, 자유의 정신을 지켜온 곳"이라며 "혁신이 상상력을 만나고 사람이 초능력이며 미래가 매일 발명되는 곳"이라고 캘리포니아주를 표현했다. 


주지사 사무실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는 세계 4위 경제 대국으로 자리잡았다. 그동안 이룬 성과들을 보면 ▲혁신과 연구 ▲스포츠 ▲농업 ▲교육 및 경력 ▲스타트업과 비즈니스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압도적인 '넘버원'의 기록을 자랑한다.


한 예로 미국 노벨상 과학 분야 수상자의 4분의 1이 캘리포니아 출신으로, 이는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 어느 나라보다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규모다. 


또 미국에서 소비되는 과일과 채소, 견과류 등의 절반 가까이가 캘리포니아에서 생산되며 실리콘밸리에는 420만 개 이상의 중소기업, 미국내 최다 스타트업, 1조 달러 규모의 기술 산업, 세계 최다 포춘 00개 기업 본사가 몰려 있다. 


스포츠의 경우 1952년 이후 1307명의 올림픽 선수들이 945개의 메달을 받았다. 특히 2026년과 2027년에는 수퍼볼, 2026년에는 월드컵, 2028년 LA올림픽 등 세계 최대 규모의 스포츠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밖에 요세미티, 세쿼이야, 레드우드, 조슈아트리 등9개 국립공원과 디즈니랜드, 코첼라, 나파밸리 등 세게적인 관광지가 즐비하다.


뉴섬 주지사는 "캘리포니아의 성장은 우리 주민들의 끈기와 결단력,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믿음" 때문이라며 "캘리포니아가 단순한 유행을 선도하는 것이 아니라 전세계의 표준을 세우고 있다고 강조했다.


니콜 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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