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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퀸즈장로교회 중국어회중 10주년기념 및 안수집사 임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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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작성일2025-09-10 | 조회조회수 : 2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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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장로교회(담임 김성국 목사) 중국어예배부(Chinese Ministry)가 9월 7일 주일 오후 2시30분, 설립 10주년 기념예배를 드리고 집사안수 및 임직예식을 진행했다. 이날 예배는 언어와 문화가 다른 4개 회중이 한자리에 모인 축복과 연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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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예식을 집례한 김성국 목사는 “지난 10년의 역사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 시간이었다. 그동안 흘렸던 눈물의 기도는 교회를 적셨다”며,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첸 목사님과 지도자들은 주님 보좌 앞에 나와 엎드렸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붙잡았다. 그럴 때 어둠의 세력은 물러가고 빛은 임하고 부흥은 왔다. 앞으로도 어려움이 있겠지만 더 큰 부흥이 있을 것이다. 모든 것의 핵심인 ‘하나님의 뜻’을 가슴에 품으라 그것이 전부다. 아버지의 뜻을 삶의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김 목사는 성도들이 함께 불렀던 찬송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를 부르며, “세상을 살아갈 때 힘들고 외로울지라도 ‘아버지의 뜻대로 사는 것이 옳습니다’라는 고백으로 첸 목사의 인도를 따르고 형제자매와 협력해 승리하는 교회가 되기 바란다”고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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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예배는 첸위지 목사(Rev. Yu Jie Chen)의 인도로 바디워십 찬양팀과 성가대가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를 찬양하고 참석자들이 함께 불렀으며, 차상남 장로의 기도와 정로저 전도사의 성경봉독, 10주년의 발자취를 담은 기념영상이 상영됐다.


설교는 중국어회중 담당 첸위지 목사가 누가복음 14장 25-33절을 본문으로 ‘제자의 교회’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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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 목사는 사람들이 기적, 치유, 물질적 풍요 등 잘못된 동기로 예수님을 따르는 것을 원치 않으셨던 예수님의 단호한 메시지를 강조하며, “제자가 되는 것에는 엄청난 대가가 따른다. 1)최우선적인 사랑과 희생: 부모, 배우자, 자녀, 심지어 자기 자신의 목숨보다도 예수님을 더 사랑하고 최우선에 두어야 한다. 2)자기 부인과 십자가: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자기를 부인하며 따를 준비가 돼있어야 한다. 3)모든 것을 버리는 태도: 세상의 이상, 야망, 재산 등 모든 것을 포기할 각오가 필요하다”고 전하고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이 결코 쉬운 길이 아니며, 진정한 헌신이 요구되는 철저한 자기 성찰과 결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김용대(Yongde Jin), 최이삭(Isaac Choi) 씨가 집사로 안수 받았으며 퀸즈장로교회 여러 회중을 섬기는 목회자들이 차례로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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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뉴욕노회장 정기태 목사는 “퀸즈장로교회가 10년 전 다민족교회의 비전을 품고 시작해 오늘 중국어회중이 500~700명의 공동체로 성장케 하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모든 영광을 돌린다”며, 에베소서 3장 14절 말씀을 통해 교회의 목적을 설명하고, 마18장 19-20절 말씀으로 축하하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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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 아이작 목사는 히브리서 13장 20-21절을 소개하고 네 가지 기도제목으로 “첫째 영적 성숙, 둘째 충성스러운 일꾼, 셋째 지역사회를 비추는 등불, 넷째 문화적 차이를 넘는 참된 연합이 이뤄지기를 기도한다”며 축복했다.


영어회중 담당 김도현 목사는 “51년 전 한인 이민교회로 시작해 이제는 도시의 다양성을 품는 다중회중 교회로 성장한 것은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라고 감사를 표하고, 중국어예배부 첸위지 목사와 동갑내기 친구이자 세 자녀의 아버지라는 개인적인 인연을 소개하며 첸 목사의 희생과 헌신, 공동체의 동역을 축복하며 에베소서 4장 13-16절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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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회중 담당 송요한 목사는 마태복음 16장 18절 말씀을 인용해, “주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이기에 하나님의 일은 결코 막을 수 없다”며, “지난 10년은 위대한 여정의 시작에 불과하며, 주님께서 앞으로 더 풍성한 영적 열매와 신실한 사역자들을 세우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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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직자들은 헌신의 찬송 ‘要忠心(충성하라)’을 부르며 사명을 다짐하고, 교회와 서로에게 기념품과 선물을 증정하며 감사를 전했다. 슐라미티 무용단의 축하공연과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치고 참석자들은 함께 다과를 나누며 교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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