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KAPC 뉴욕서노회 제97회 정기노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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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스럽고 지혜로운 종으로 부르신 하나님께 순종하자”
든든한교회 위임청원 및 노회가입‧명칭변경도 처리
KAPC(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서노회(노회장 성호영목사)는 9월9일(화) 오전 9시, 뉴욕만나교회(담임 정상철목사)에서 제97회 정기노회를 열었다.
개회예배는 성호영목사의 인도, 찬송(만복의 근원 하나님), 사도신경, 성경봉독, 이영우목사의 말씀 등으로 진행됐다.
이영우목사는 마태복음 24장 45~47절을 인용한 ‘하나님의 충성스러운 종들’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주인의 뜻을 신실하게 감당하는 충성된 종의 자격과 자세를 목회자는 가져야 한다. 진정한 충성과 순종은 억지가 아닌 사랑에서 비롯된 반응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닮아갈 때 지혜로운 삶을 살 수 있다. 주를 믿는 성도들은 충성과 지혜의 길로 주님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성찬예식은 신두현목사의 집례로 진행됐다. 신목사는 요한복음 19장14~18절 말씀으로 “내가 져야 할 네 번째 십자가”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성찬의 자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단순히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각자가 감당해야 할 십자가를 지는 삶으로 나아가야 하는 자리다. 은혜로운 성찬을 통해 참석자들은 주님의 고난과 사랑을 다시금 깊이 묵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예배와 성찬 후 이어진 회무에서는 안건들이 논의되고 처리됐다. 특히 든든한교회(김원철 목사)의 위임청원이 통과됐으며, 동시에 교회의 노회 가입과 명칭 변경(블루존교회)도 승인됐다. 성호영목사는 “이번 노회는 예배와 성찬, 회무를 통해 노회 소속 교회와 목회자, 장로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합과 사명을 새롭게 다짐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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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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