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새 술은 새 부대에’ 주제로 열린 성장교회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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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한 목회 전략 및 경험 나눠
2023년 성장교회 컨퍼런스(Growing Church Conference)가 지난 2월 6일(월)부터 9일(목)까지 라스베가스에서 ‘새 포도주는 새 가죽부대에 담아야 한다(The New Wineskins, 마가2:22)’란 주제로 열렸다.
첫날 개회예배에 이어 이창민 목사가 ‘Post Pandemic Leaders’란 주제로 발제한 후 그룹토의를 갖고 자유시간을 가졌다. 둘째날에는 강혜성 목사가 ‘Doing Theology in AI Age’란 주제로 오전, 오후에 강연에 나섰고 저녁에는 ‘Post Pandemic Wordhip’에 관해 김재천 목사, ‘Long Term Ministry’란 주제로 박용규 목사가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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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는 팬데믹 이후 한인교회의 미래를 놓고 고민하며 토론하는 시간들로 이루어졌다
셋째날에는 ‘Post Pandemic Mission’이란 주제로 유제성 목사가, 오후엔 ‘Pandemic Ministry Sharing’이란 주제로 오대연 목사가 강연한 후 그룹토의, 그리고 자유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에는 남재헌 목사가 ‘Ministry Story’란 주제로 강연했다.
한편 개회예배는 송계영 목사(상항한국인교회)가 ‘샤르밧으로 가라’는 제목으로, 이어 매일 열린 예배에서는 오광석 목사(포틀랜드연합감리교회)가 ‘위로의 주님’, 김용근 목사(크레센타 밸리 연합감리교회)가 ‘무엇으로 시작하고 무엇으로 마칠까’란 제목으로, 마지막 날에는 김정민 목사(희망교회)가 ‘숙제가 아닌 숙제’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폐회예배에서는 이기용 목사(겨자씨 한알교회)가 ‘참는 것이 목회다’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성장교회 컨퍼런스는 2002년에 소형교회 컨퍼런스(Small Church Conference)로 시작되었다가 2015년에 ‘그로잉 처치 컨퍼런스’로 리뉴얼 한 후 지금까지 연합감리교 서부지역 사역협의회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매년 중소형 한인연합감리교회의 성장을 돕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성장교회 컨퍼런스는 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한 목회 전략과 경험을 나누고, 목회자들의 성장과 배움 및 치유와 회복을 돕기 위해 3박 4일 일정으로 열렸다.
준비위원장 황승일 목사(우들랜드힐스연합감리교회)는 “그동안 팬데믹으로 멈춰있던 컨퍼런스를 올해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팬데믹 이후 한인 목회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토론하는 의미 있는 시간들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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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위클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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