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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터헝가 하나교회 강성도 담임목사 은퇴예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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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6-05-05 | 조회조회수 :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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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쉬는 순간마다 하나님을 호흡하십시오”

29년 사역 마무리... 후임에 남성혜·강영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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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일(일) 오전 11시, 터헝가 소재 하나교회에서 교회의 창립자이자 지난 29년간 변함없이 강단을 지켜온 강성도 담임목사(사진)의 은퇴예배가 거행되었다. 


이날 강성도 목사는 시편 150편 1절에서 6절을 본문으로 ‘숨 쉬는 사람마다 주님을 찬양하라’는 제목의 고별 설교를 전했다. 강 목사는 본문에 등장하는 다양한 악기와 춤의 찬양을 언급하며, 이것이 단순한 종교적 수사가 아님을 강조했다.


강 목사는 “성경은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고 하셨는데, 이는 우리가 숨을 쉬는 동안 단순히 공기만 들이마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 즉 하나님의 호흡을 들이켜야 함을 의미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매 순간 하나님의 호흡을 받아들이지 않는 인간은 살아있는 존재가 아닌 한낱 흙덩어리에 불과하다”며, “호흡이 끝나는 순간까지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존하고 그분으로 가득 찬 삶을 살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설교 말미에 강 목사는 지난 29년의 세월을 회고하며 겸손한 소회를 밝혔다. 그는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100% 온전히 따르지 못한 부족함에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이 크다”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이끌어 주셨기에 오늘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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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광고 시간에는 강성도 목사의 은퇴와 함께 교회의 새로운 리더십이 공표되었다. 하나교회는 앞으로 남성혜 목사와 강영운 목사가 공동 목회 시스템을 통해 강 목사가 일궈온 신앙의 유산을 계승하며 교회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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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기도하는 남극재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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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하는 
유근희 목사


이날 예배에서는 남극재 장로가 대표 기도를 맡았으며, 크리스천 교회(제자회, Christian Church Disciples of Christ) 교단 본부의 북미태평양아시아제자회(NAPAD) 실행목사를 역임한 유근희 목사가 축사와 축도를 맡아 강 목사의 명예로운 은퇴를 축복하며 예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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