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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월드미션대학교, 영성 수련회 ‘하나님의 나라’ 주제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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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5-09-17 | 조회조회수 : 1,9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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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는 지난 9월 12일 오후 5시부터 7시 30분(미 서부 시간)까지 ‘하나님의 나라(God’s Kingdom)’를 주제로 영성 수련회를 개최했다.


영성 개발을 강조하는 대학의 취지에 따라 바이올라 대학의 토드 홀(Todd Hall) 교수가 구성한 ‘영성 개발 지수(Spiritual Transformation Inventory - STI)’를 활용하여 지난 5년간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수련회를 이어왔다. 


그동안 ‘자신과 이웃과의 연결’, ‘하나님과 연결’, ‘영적 커뮤니티와 연결’, ‘영적 훈련들과의 연결’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었는데, 올해는 ‘하나님 나라와 연결’을 마지막 주제로 삼았다. 강사로는 본교 송경화 교수, 노진준 목사, 김기석 목사, 박영선 목사, 그리고 올해는 서울여자대학교 장경철 교수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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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수련회는 ‘영성 개발 지수(STI)’의 최종 훈련 시간으로 마련됐다. 장경철 교수(사진)는 ‘하나님 나라와 연결되기’ 강연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는 그리스도의 고통을 기반으로 타인의 고통에 공감함으로써 확산된다”고 강조하며, 하나님의 나라와 연결되기 위해서는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희생적 사랑으로 드러난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보여주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수련회에 참여한 모든 재학생은 이 ‘영성 개발 지수(STI)’ 훈련의 최종 과제로 한 달간 실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이들은 자신의 교회나 소외된 사람들, 장애인, 선교지에 있는 선교사 등 섬겨야 할 개인이나 그룹을 찾아 한 달 동안 섬기며 발견하게 되는 하나님의 사랑을 일기로 작성하여 제출함으로써 하나님의 나라를 이 세상에 연결하는 훈련을 하게 된다.


이날 함께한 학생들은 “감격과 눈물, 기쁨이 넘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다”, “눈과 가슴에 하나님의 임재가 실제함을 느끼고 기도할 수 있어서 좋았다”, “단순한 이론이나 설교가 아닌 생각과 기억 속에서 여전히 연결되어 있다는 것에 격려와 위로를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학생처장 윤임상 교수는 “온라인 줌을 통해 진행되었지만, 이 행사를 통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전 세계 학우들이 하나로 묶이는 신비를 경험했다”고 말했다. 또한 “찬양, 강연, 주제 토론, 성찬식, 기도회 등 모든 프로그램이 현장에서 대면으로 하는 것처럼 뜨거운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이번 실천 프로젝트가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삶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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