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뉴욕교협 정기총회 관련 긴급 기자회견 ‘총회 투표결과 무효, 재투표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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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목사) 공천위원회 위원장 김명옥목사는 11월8일(토) 오전 9시 교협사무실에서 교협총회 선거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11월6일 총회에서 24대 26으로 부결된 허연행회장 연임안 투표를 원천 무효라고 발표했다.
김명옥목사는 “지난 11월6일 있었던 회장, 부회장 공천안 찬반 투표에서 투표결과의 신빙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다. 공천위원회는 이후 정밀 검토를 통해 투표 과정상 부정 의혹을 확인하고 이에 따라 해당 투표 결과를 무효화하기로 결정했다”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유는 “공천위원회에서는 총회 시, 총 등록인원 51명중에 등록만 하고 실제로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4명을 확인했다. 그런 가운데 47명이 투표에 참여했지만 실제로 투표수가 50표가 나와 3표가 초과로 나오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부정한 결과가 나왔다. 두 표 차이로 당락이 걸렸던 만큼, 이것은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으로 이를 회장에게 보고했고, 회장 승인 하에 임시총회를 소집해 재투표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명옥목사는 “등록명단과 회비 장부 등의 서류를 공개할 수 있다. 단 한명이라도 잘못됐다면 내가 책임을 지겠다”며 “공천과 선출의 개념을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 현재의 교협 상황은 선거가 아닌 공천제로 앞으로 5년간 운영된다. 회장을 지명하는 건 공천위원회의 7명이다. 임시총회 날짜는 공천위원회가 다시 소집돼 결정한다”고 못 박았다.
공천위원장 김명옥목사의 ‘투표 부정으로 인한 임시총회 개최와 재투표’가 실시될 경우 뉴욕교협은 또 다른 혼란이 야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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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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