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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주님의영광교회 무비데이 맞아 기독교 다큐 영화 '무명'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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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5-09-24 | 조회조회수 : 1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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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일본 문화청의 발표에 따르면 일본 기독교 인구는 전체 인구의 약 0.8%를 차지할 정도로 미미한데, 그런 일본이 우리나라에 복음을 전한 적이 있다고?


주님의영광교회(신승훈, 김인찬 공동 담임)가 무비데이인 28일(일) 오후 3시에 무료 상영하는 기독교 다큐 영화 '무명'에서 이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교회는 또 이날 참석하는 사람들에게는 판다 익스프레스 Bowl, Buy one Get One Free 쿠폰도 선사한다.


CGN이 만든 다큐멘터리 '무명 無名'은 일제 강점기, 고통 가운데 있던 조선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찾아온 무명(無名)의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알려지지 않았던 일본인 선교사들의 이야기가 감동을 선사한다.


영화배우 하정우가 내레이션으로 참여한 이 영화의 일본인 선교사 노리마츠 마사야스(乘松雅休)는 일본 개신교 최초의 선교사이다. 고통 가운데 놓인 조선의 현실을 듣고 '하나님'이라는 조선어 한 마디만을 배워 1896년 조선으로 건너왔다. 수원지역 복음화에 앞장서며 수원 최초의 교회(現 수원 동신교회)를 세웠다. 


또 한국 이름 전영복으로 불렸던 한복 입은 일본인 오다 나라지(織田楢次)는 독실한 불교 집안에서 승려의 길을 걸었으나 우연히 기독교를 접하고, 깊은 회심 끝에 전도자가 되었다. 이후 당시 가장 복음이 필요한 땅, 조선에서 조선말로 복음을 전한다. 일본인이란 이유로 배척받았지만, 육천 명이 넘는 조선인이 모인 평양 숭실대학교 강당에서 "신사참배가 종교 행위가 아닌 국민의례라는 소리는 거짓말"이라고 용감하게 외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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